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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작은형의 결혼식.내 결혼식도 아닌데, 괜히 내가 정신이 없다.큰형 결혼식 때도 그랬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적응이 안되는 것.나는 모르는데, 나를 아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아.;;어른들께는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어째 내가 아는 어르신들보다 내가 모르는 어르신들이 더 많아?그런데 그분들은 다들 날 아셔.;;;"니가 막둥이, 도경이가?""아, 네.."어...

in 부산.

부산입니다.작은형 결혼식 때문에 내려왔습니다.그동안 매일 술만 퍼마시고 장가는 언제 갈 거냐는 구박속에 살아오던 작은형인데, 드디어 지긋지긋한 구박에서 벗어나겠군요.저는 술조차 잘 마시지 않아서 그런 구박을 받을 일도 없었지만..이제 작은형은 손주 언제 안겨줄 거냐는 구박만 남았습니다.작은형수님 되실 분이랑은 예전에 함께 서울로 올라가는 KTX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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