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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 다자이후.

일단은 체크아웃을 하고 전철을 탔다. 일본 전철 티켓은 정말 옛스럽다. 신기한게, 일본은 쓸데없는 곳에서 옛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버스도, 택시도…. 택시는 뒷좌석 문이 자동문이긴 했지만.마지막날 첫번째 일정은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하카타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이었다.별로 찍을게 없는 곳이긴 했지만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잠깐동안 핸드...

일본 여행 - 벳푸 지옥.

아침부터 와이프가 끊어놓은 버스를 타고 벳푸로 이동했다.버스는 산큐 패스라는 걸 사니 기간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음. 산큐 패스 자체도 가격은 좀 나갔지만, 몇 번이나 이용한 버스 횟수를 생각하면 본전 이상인 듯.고속버스 정류장이 있는 하카타역에서 벳푸까지 3시간 정도를 달렸다. 창밖으로 흘러가는 풍경이 한국과는 다름. 특히 산을 빽빽하게 덮...

일본 여행 - 후쿠오카.

지난주에 와이프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한반도를 벗어났다. 대만이랑 일본을 재다가 일단은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로. 친구랑 얘기중에 자꾸 후쿠시마라고 하는 바람에 자살여행이 될 뻔. 똑같이 후쿠로 시작하는 지명이라 헷갈린다.처음 타는 비행기라, 게다가 창가 자리라 내심 기대했는데 우려했던 날개가 뙇!사실 비행기는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복귀날 태풍으로 ...

일본 라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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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동명의 영화가 꽤나 호평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원작소설을 사서 읽어보았다.그런데,여태 접했던 일본의 로맨스물(영화, 소설, 만화 통합)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물론 감동도...고교생들의 풋사랑 이야기는 예쁘게 잘 그리면 풋풋하고 신선하고 상큼하지만, 못 그리면 건방지고 무모하고 싸가지 없어 보인다.이 작품은 내게는 안타깝게도 후자.고교생이...

레알 개그.

건프라 동호회 게시판에 가끔 올라오는,"방사능 때문에 신제품이 나와도 무서워서 못 사겠어요."라는 말.일본에서 발매된 건프라에 묻어서 들어올 방사능으로 죽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영향을 미쳐서 2세에 기형이 나올 가능성은 왠지 담배 한 개비 피워서 들이마시는 니코틴으로 폐암 걸릴 가능성보다 적어 보이는데?정말 방사능이 그렇게 무서운가..아...

일본에 사는 친구의 우려.

어제 미야기현에서의 지진이 있은 후에 일본 동경에 사는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중에 친구가 문득 이런 불안함을 내비치더라."쿵쿵딱이 올까봐 무서워..""응?""왜, 박자도 쿵쿵딱! 하고 세박자가 있잖아. 그중에 이제 쿵 쿵이 왔으니, 다음번에 '딱'이 와서 일본이 두동강이라도 나면..""...그런 끔찍한 소리 하지도 말어.;;"권투에서도 원 투 스트레이트가...

회전문 컴백~!! (2)

지난주에 왔던 회전문이 일본에 갔다가 오늘 다시 돌아왔습니다.호주에서 돌아와서 일본으로 가면서 우리집에 짐을 좀 맡기고 가서 일본에서의 컴백도 일단은 우리집으로..다행히 순회한 지역이 오사카, 쿄토 등지라 아주 편안하게 관광하고 왔다는군요.공항에서의 방사능검사도 별탈 없이 통과했고. "설마 일본 가서 또 초코렛만 사온 건 아니지?"라는 질문에 ...

회전문 컴백~!

어학연수차 호주로 떠났던 회전문친구가 9개월만에 컴백했습니다.웬 초코렛만 잔뜩 사들고..=_=;;;이놈이 보자마자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는데, 초코렛만 자꾸 나와~그러면서 한다는 말이,"호주가 딴 건 다~ 좋은데, 딱 하나 거지같은 게 뭔지 아나? 살 게 없다는 거다."

일본도 해외다.

아무리 가깝고, 아무리 익숙해도..일본도 나름 해외다.근데 나도 외국인이라고 하면 양키부터 떠올리니.orz니나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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