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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컴백.

6시간 걸려 다시 서울.며칠만에 리빙텔 방에 돌아오니, 어머나, 내 방이 변했어요.지저분하던 욕실도 반짝반짝 깨끗해졌고, 머리카락이 엉겨붙어 더럽던 발수건도 뽀송뽀송 깨끗해졌고, 물이 막혀 내려가지 않던 세면대는 마개가 사라졌...그리고 휴지통 대용으로 모아놨던 비닐봉투들이 싹 사라졌어요.orz어? 베갯닢도 바뀌었네?알록달록 내 꽃무늬 베갯닢 좋았는데....

오늘은 부산행.

지난 설에 내려가고 갈 일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연휴가 끼어서 간만에 내려갑니다.무려 휴가까지 하루 써서 4일 연속 쉬는 뿌듯함.그런데 부산 가도 딱히 할 게 있을지는..우선 친구가 밥을 산다고는 했지만 매번 약속을 미루거나 어기는 친구라 그닥 믿음은 안 가고, 또 다른 친구가 RG 막투 에우고를 미끼로 맥주를 사라고 하니 그 친구는 좀 만...

in 부산.

부산에 내려왔습니다.설이라고 내려왔습니다.차표를 못 구해서 이번 설은 제끼려고 했는데, 작은형수님께서 회사에서 대절해주는 버스를 공짜로 태워주신다길레 덥썩 얻어타고 왔습니다.역시 대기업.사원들 고향 가는 길에 고속버스를 지역별로 수십 대나 빌려서 모두 챙겨 보내주는군요.각 좌석에는 허기를 달래라고 빵과 음료수까지 마련해주고.버스기사 아저씨는 센스있게 영...

in 부산.

부산입니다.작은형 결혼식 때문에 내려왔습니다.그동안 매일 술만 퍼마시고 장가는 언제 갈 거냐는 구박속에 살아오던 작은형인데, 드디어 지긋지긋한 구박에서 벗어나겠군요.저는 술조차 잘 마시지 않아서 그런 구박을 받을 일도 없었지만..이제 작은형은 손주 언제 안겨줄 거냐는 구박만 남았습니다.작은형수님 되실 분이랑은 예전에 함께 서울로 올라가는 KTX 안에서 ...

서울 갑니다.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후딱 다녀오겠습니다.

아빠~

"아빠~ 태관이가 어쩌구 저쩌구 쏼라쏼라~""응~ 그래.""아빠, 태관이랑 어쩌구 저쩌구 이러저러 미주알 고주알~""응~ 그래, 그래.""아빠, 태관이 봐봐.""어이구~ 그래, 우리 태관이 이쁘네~"...근데..왜 나보고 아빠라고 하는 건데??니네아빠는 거실에 있잖아!! ;ㅁ;아직 장가도 가기 전인데.;ㅅ; (심지어 여자친구도 없는데.;ㅂ;)게다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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