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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홍대에서 만난 친구에게서 청첩장을 받았다.친구라기보다는, 꼬꼬마 고등학생 때부터 봐온 동생인데, 이제 친구들에 이어 동생까지도 시집을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새삼 나이가 적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벌써 15년을 넘게 알아온 동생이라 마치 친동생이 시집가는 것처럼 서운하다.교복을 입었을 때부터 알아서인지, 얘가 벌써 시집갈 때가 되었나? 생각하니 신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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