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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CGV 아트레온.

한때는 VIP가 될 정도로 단골이었지만, 이제는 쿠폰의 도움 없이는 가지 않게 된 CGV, 이게 다 CJ ONE 카드 때문이다!적립금이 5%로 줄지만 않았어도...뜻밖의 무료쿠폰이 생겨 오랜만에 들러본 신촌 CGV 아트레온, 상영관이 무려 지하 3층!!지난번엔 9층까지 한참을 위로 올라가게 하더니, 이번에는 끝도없이 아래로 처박네.상영관에 들어가니, ...

굿바이, 북오프.

북오프가 한국에서의 사업을 접고 철수한다기에 아쉬운 마음에 슬쩍 들러봤다.예전에는 북오프에서 만화책을 전질 단위로 많이 샀었는데, 최근의 북오프는 전질이 다 있는 작품은 극히 드물어져서 호쾌하게 지르는 맛이 사라져 발걸음이 뜸해지다가, 이따금씩 들러도 만화책 보다는 영화 DVD를 주로 사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만화책 한두 권이라도 건...

신촌 웰빙 92 하우스.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으로 처음 만나서 교복을 벗고, 첫사랑에 즐거워 하고, 짝사랑에 힘들어 하고, 학사모를 쓰고, 입사를 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까지 쭈욱 봐온 동생이 이제는 임신까지 했단다.오랜만에 만나면서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장하다, 우리딸!"이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정말 그 어릴 때부터 여지껏 봐온 동생이라 마치 딸 ...

미인.

점심 때 끼니를 때운 김밥집의 주문받는 아줌마가 예쁘다.룰루랄라~지난번에 치킨집 갔을 때 주문받던 알바생도 예뻤지.룰루랄라~며칠전 즉석떡볶이집의 주문받던 알바생도 참 예뻤다.룰루랄라~사람이 예쁘면 음식은 맛이 없어도 맛있다.참 예쁜 신촌.

오랜만에...

혼자 영화보러 갑니다.이런 영화는 같이 볼 사람도 잘 없고, 혼자 보는 게 제 맛.평일이라 차곡차곡 쌓인 포인트로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게 두번째 맛.요즘 책을 읽느라 극장행이 뜸했지만, 그래도 영화를 버리진 않았습니다.007 스카이폴도 봤습니다.회사원도 보고 싶었는데...아무튼, 한 시간 뒤에 박보영늑대소년 보러 갑니다.

조개구이.

이대 근처 무제한 리필 조개구이집, '조개 까고 있네'.이름도 모를 갖가지 조개들을 푸짐하게 잘도 먹었다. 처음 주문했을 때는 넓직한 빨래판에, 리필은 접시에.술로 마진을 남긴다면서 '과음 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라고 커다랗게 현수막까지 걸어놓고 있었지만, 음료는 소주 한 병, 사이다 하나가 전부.그래놓고 리필은 다섯번.우리 좀 짱인 듯. 이거는 ...

개성 보쌈.

친구녀석 생일 때 선물 대신 한 턱 쏘기로 했다가 그놈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먹게 된 생일상.그래도 생일이 있는 달이 다 지나가기 전에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푸짐한 수육과 훈제오리, 소세지, 삼겹살(?), 굴, 떡갈비 등이 다양하게 나온 스페셜 보쌈.비싼 값을 하는 놈이었다. 그리고 보쌈만 먹기 심심해서 시킨 쟁반국...

커피숍에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예뻐서... 커피숍에서 만난 고양이군.멀뚱멀뚱 허공을 바라보며 누굴 기다리는 걸까??왠지 기분이 좋아 보인다.

리빙텔에서...

고시원만큼이나 좁은 방이지만 이름은 리빙텔인 이곳에는 다행히도 티비가 있습니다.무료한 시간을 달래줄 녀석은 이녀석뿐... 이었는데, 친구가 노트북을 빌려줬습니다!! 딱히 퇴근후에 컴으로 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인터넷이라도 즐기라며...오오~ 랜선만 꽂으니 인터넷이 아주 잘 되네요. : )노트북 자판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 포스팅도...

불금의 신촌.

불(타는)금(요일밤)의 신촌거리에는 네몸과 내몸이 한몸이 된 커플이 참 많더라.다들 이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찰싹 달라붙어 보는 이를 더 덥게 한다.36.5도의 생체난로 둘이 붙어 73도로 온도가 상승하니 덥고, 혼자인 이 내맘에 뜨거운 염장의 기운을 불어넣어 또 덥고...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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