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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아내에게 보내는 어색한 셀프카메라로 오프닝을 여는 29살의 김봉수는 사랑이 고픈 남자다.쭈뼛거리며 미래의 아내에게 남기는 몇 마디 말이 담긴 셀프카메라가 꺼지면 비가 내리는 골목길을 뛰어 들어오는 어린 김봉수가 비춰진다.잠시 숨을 고른 후 담벼락에 드리운 잎을 따다가 엄마가 죽었다, 아니다를 헤아려보는 그의 교복은 이제 막 맞춘 듯 아주 커 보인...

여러가지 스릴러물이 떠올랐던 (용서는 없다)

설경구도, 류승범도 좋아하는 배우라서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게으름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놓쳐버리고, 생각보다 일찍 무료로 공개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이제야 본 '용서는 없다'에서는 여지껏 인상깊게 봐왔던 여러 스릴러물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하지만 그건 그동안의 스릴러들을 먼저 접했었기 때문일 뿐, 이 작품이 그들을 흉내낸 것에 그치진 않았으리라고 ...

사랑을 놓치다.

영화에서의 연수(송윤아)의 사랑은 그야말로 애틋하다.자신이 짝사랑하는, 연인에게 버림받고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남자를 안타까운듯 바라보기도 하고, 남자가 군대에 갔을 땐 큰맘 먹고 먼곳까지 혼자 면회를 가서 은근슬쩍 막차를 놓쳐 밤을 함께 보낼 꾀도 부려본다.하지만 이제 그만 헤어질 시간이라며 닥달하는 남자의 모습이 못내 서운해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너무나도 평범한 남녀의 너무나도 평범한 사랑이야기..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디오를 듣다가 영화뽐뿌를 받았습니다..=_=;;뽐뿌를 받고 뒤늦게 보고 싶어서 DVD방을 가봤었지만 이미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인지 타이틀이 구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못 보고 있었는데.. 그래둘넷에서 우연찮게 DVD 재발매 소식을 접하곤 냉큼 사서 봤습니다.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너무나도 평범한 남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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