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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타월.

사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가서 온몸에 물을 흠뻑 끼얹었는데, 언제나 그 자리에 걸려있던 샤워타월이 없다.두장이나 되던 것들이 다 어디 갔을까?대신할만 한 것이 뭐가 있나 두리번거리다가 한쪽 구석에서 장갑 모양의 때타월을 발견했다.급한대로 이거라도 쓰자 싶어서 손에 끼고 비누거품을 잔뜩 내서 온몸을 닦기 시작하니..기분 나빠..orz장갑을 낀 손으로 몸을...

냄새...

예전에는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 그 젖은 수건에서 눅눅한 물냄새가 났었는데,이제는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으니 그 젖은 수건에서 퀘퀘한 홀아비 썩은 냄새가 난다.샤워용품도 그저 흔한 비누에서 비싼 바디클린져로 바꿔봐도 채 지워지지 않는 홀아비 냄새..ㅜㅡ...한창 때에는 씻지 않아도 몸에서 꽃내음이 났었거늘..

뭐 하는 짓이냐!!

너무 더워서 장난감 만들다 땀에 홀딱 젖어버려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무려 굵은 땀방울이 미친듯이 뚝 뚝 흘렀다능..=_=;;; 아부지.. 이런 몹쓸 체질은 유전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요...;ㅅ;룰라랄라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닦고 나오려고 하니..아뿔사!! 갈아 입을 속옷을 안 가지고 들어왔다!!이를 어째~~!!샤워하러 들어가면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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