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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사자비.

RG 사자비다. RG 뉴 건담을 만들었으니 응당 사자비가 따라와야지. 볼륨이 상당한 사자비 답게 부품도 RG 치고는 큼직큼직해서 여느 RG보다 수월하게 만들긴 했다. 하지만 조립이 썩 재밌지만은 않음. 여기저기 성가신 부분도 있고, 특히 스커트 연결방식은 이주 맘에 들지 않는다.사진이 밝으니 사출색보다 구판의 불량쏘세지색에 가까워서 살짝 어둡게 다시. ...

제네식 가오가이가.

처음 예약 시작할 때 미처 못 사고, 뒤늦게 2차 예약을 해둔 슈미프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왔다.그동안에 리뷰를 너무 많이 봐서 이미 만들어본 듯한 기분.품질이 기존의 가오가이가 시리즈보다 월등히 나아졌다고들 하니 절로 기대가 된다. 여느 슈미프 가오가이가와 같은 4개의 속박스. 다만, 이번엔 박스 하나 하나가 꽤 커졌다. 박스아트도 전작들과 같은 패턴...

RG 뉴 건담.

RG 뉴 건담이다. 사자마자 봉지 까서 일요일 내내 달려 바로 완성했다. (역시 한쪽에 몰아서 메는 핀판넬은 척추측만증의 주요 원인이다.)만드는 동안 꽤 재밌었다. 1/144라는 스케일에 비해 부품수도 꽤 많고, 뉴 건담이 다른 기체보다 크다보니 완성된 킷의 크기도 여타 RG에 비해 커서 흡사 MG를 만드는 기분이었다. 프레임도 아주 탄탄하고, 외장도 ...

RG 뉴 건담 지름.

오랜만에 코엑스 나간 김에 건베에도 들러 따끈따끈한 신상, RG 뉴 건담을 집어왔다. 건베 가자마자 구경도 안하고 딱 이것만 집어옴. 이미 많이 지쳐있어서….RG 크로스본 건담은 두번 걸음에 샀는데, 뉴 건담은 한번에 살 수 있어서 다행. 인기제품은 초기물량이 금방 다 빠지기도 하던데, 꽤 넉넉히 가져왔나. 쓸데없이 사자비처럼 커진 박스가 얇다곤 해도...

RG 톨기스 3.

클럽G로 나온 RG 톨기스 3다. 톨기스는 RG중에서도 만들기 쉬운 편이라 후딱 만들었다. 진작 사놓은 RG 크로스본은 여태 미개봉….톨기스는 MG도 그러더니 RG도 1 말고는 다 한정질이다. 매번 클럽G로 내는 통에 참 모으기 힘듦.생긴건 개중 제일 화려하긴 하다. 뿔도 달렸고 어깨뽕도 한겹 더 생겼고 실드도, 어깨에 달린 무기도 훨씬 다이나믹해졌다....

HGUC 구스타프 칼 - 기렌의 야망 ver.

얼마전에 받은 따끈한 클럽G, 구스타프 칼 - 기렌의 야망 버전이다.…라고 하려니 벌써 일주일이나 됐네. 시간 참 잘간다.받자마자 곧장 만들기 시작했는데….부품 크기만 크고 개수는 얼마 되지 않아서 금방 만들었다. 도중에 너무 더워서 늘어져있던 시간이랑 일이 있어서 못한 시간을 빼면.기본적으론 일반판으로 나온 구스타프 칼 - 유니콘 버전에서 사출색만 바...

클럽G 도착.

예약해둔 클럽G 제품이 또 도착했다.구스타프 칼 - 기렌의 야망 버전과 드디어 마무리된 RG 톨기스 시리즈의 마지막, 3.둘 다 파란 박스네. 구스타프 칼은 유니콘 버전도 생기게 꽤 맘에 들어서 한번 더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색놀이 한정판이 발표되어서 이걸로 샀다. 육덕진 모습이 아주 듬직하고 좋았다. 다소 어둡고 칙칙했던 유니콘 버전에 비해 ...

HiRM 아스트레이 느와르.

하이레졸 아스트레이 느와르다. 깔짝깔짝 이틀에 걸쳐 만들었다.하이레졸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이 나오면서 색놀이가 하나쯤은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게 느와르일줄은 상상도 못했었다.튼실한 뼈대에 외장을 하나 둘 붙이다 보면 어느새소체 완성. 하이레졸 외장 부품이 이렇게 많았나 싶었다. 다른덴 몰라도 다리쪽은 잘게잘게 쪼개진 덕에 부품수가 상당하다. 레프 ...

RG 퀀터 - 트랜스 암 모드.

RG 퀀터 트랜스 암 모드다. 언제 샀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오래 묵혀둔 클럽G 한정판이다. 엑시아 리페어 3 만들면서 묵은 더블오 시리즈를 마저 까자 싶어서 연달아 만들었다.퀀터는 조립순서가 뼈대부터 만들고 거기에 외장을 입히도록 되어있어서 드물게 프레임샷.별거 없는 프레임이지만, 1/144 스케일에 이정도 전신 프레임이 있다는게 매번 신기한 RG들이다...

RG 엑시아 리페어 3.

클럽G 한정판 RG 엑시아 리페어 3다.해외리뷰를 보면서 받기도 전에 이걸 왜 샀을까 후회되기 시작한 킷이라 당장 안 만들고 조금이라도 묵히면 영영 잊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스트레이 느와르를 완성하고 곧장 봉지 깠다.그리고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빨리 까길 잘했다 싶음.요란한 등짐 없이 가벼운 차림의 엑시아다. 엑시아 리페어 1은 외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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