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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민방위 갑니다.7월인가 8월부터 불렀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사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서 부른 곳은 부산이지만, 대충 여기서 받아도 된대서 일단 갑니다.설마 전산처리가 안되거나 해서 무효! 라고 하진 않겠지.그래서 내일은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야...그렇다고 벌금을 내자니 배알이 뒤틀리고...

민방위 교육장에서...

새삼스레 느낀 거지만, 강사가 너무 열정적이면 낭패라는 거다.물론 열정적인 강사의 강의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민방위 교육에 참가한 사람들은 다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강의보다는, 어서 마쳐주길 바라거든.총 네 분의 강사들이 50분씩 할당받아 강의를 진행하는데, 앞선 세 강사분들은 억지로 모인 사람들의 불편한 심기를 알고는 어떻게든...

내일은...

민방위.그나마 예비군일 때는 아직 청년이었다는 느낌이었는데, 민방위까지 나오고나니 이제 완전히 아저씨가 되어버린 것 같아.orz그렇다고 나는 옆집 아저씨처럼 멋지지도, 싸움을 잘하지도 않지만..[...]아저씨라는 단어조차 함부로 입에 담기 민망해진 요즘.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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