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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이곳, 리빙텔은 기본적으로 금연구역이다.벽이 얇고 많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방음도 잘 되지 않는데, 방향이라고 잘 될까.그러니 비흡연자가 늘어가는 추세인 요즘, 아니 금연시설이 늘어가는 요즘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곳 리빙텔에서 흡연이 허락될리가 없다.그런데 이따금씩 고약한 담배냄새가 코를 찌른다.처음엔 어디서 불이라도 난 줄 알았다.길거...

이게 무슨 냄새야??

반찬을 일일이 꺼내 밥을 차려 먹는 것이 귀찮아서 간단하게 계란후라이에 간장 조금 보태서 비벼먹을까 해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렀습니다.기름을 둘렀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어? 이게 무슨 냄새야?""어디서 식초냄새가 나노.""방금 내가 후라이팬에 두른 게 식초였어요?""그래, 니가 꺼낸 게 뭔가 이상타 싶었더만, 식용유는 여기 있잖아!""에엑?! 식초...

냄새...

예전에는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 그 젖은 수건에서 눅눅한 물냄새가 났었는데,이제는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으니 그 젖은 수건에서 퀘퀘한 홀아비 썩은 냄새가 난다.샤워용품도 그저 흔한 비누에서 비싼 바디클린져로 바꿔봐도 채 지워지지 않는 홀아비 냄새..ㅜㅡ...한창 때에는 씻지 않아도 몸에서 꽃내음이 났었거늘..

으~ 지독하다!!

3日 묵은 응가냄새는....코가 썩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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