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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3종 세트.

술, 짝사랑, 고백.이 세가지는 항상 후회.매번 후회하면서도 하고 또 하고..그런 의미에서 '술' 마시고 '짝사랑'한테 '고백'하는 내용인 전람회의 '취중진담'이라는 노래는 정말 후회로 똘똘 뭉친 곡인 듯.근데 잘 부르면 졸라 멋져.후회 3종 세트로 다져진 노래인데, 저 노래로 맺어지는 커플도 종종 있었지.그렇게 따지자면 딱히 후회 3종 세트도 아닌 건가?

그래...

죽었다고 한지 이틀만에 부활.적어도 사흘은 되어야 티가 날 텐데, 하루를 못 참고 부활해버리니 사람들이 '어디 갔다 왔어?' 라는 허전함을 느끼지도 못할 짧은 틈.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머리를 정말 잘 썼다고 하던데, 난 머리가 나빠서 죽는 타이밍도, 살아나는 타이밍도 이따위.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가만히 못 죽어있겠다...

다 사라져라~!

뿅!

영화 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영화를 본지도 어언..2주가 다 되어가는구나!게다가 극장에서 본지는 3주가..ㅇ<-<이제 바쁜 일은 마무리 했으니 주말동안 영화나 봐야지.

그렇게 귀찮아서..

귀차니즘에 허우적대며'배고파~ 근데 밥 먹기는 귀찮아~'를 연발하고 있으면 꼭 누군가는 이렇게 물어 온다."그렇게 귀찮아서 숨 쉬는 건 어떻게 해? 숨 쉬는 건 귀찮지 않디?"...물론 숨 쉬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지.근데..숨을 참는 것이 숨 쉬는 것보다 훨씬 귀찮은 일이더라.경험에서 우러나온 한마디.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라는 영화를 보면, 사랑에 지쳐버리고 삶에 지쳐버린 자매들을 위해 이병헌이 동분서주(?)하며 각자마다의 가슴에 뜨거운 비밀 하나씩을 심어주어 새로운 삶의, 사랑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고 홀연히 사라진다.그 영화를 보며 이병헌의 그 역할이 참으로 부럽더라.그래.이병헌은 아니지만, 이병헌처럼은 못 하겠지만..다시 뜨거워질 수만 있다면 어떻겠는가?그걸로 충분히...

도미노 효과??

하나가 짜증나기 시작하니 뒤를 이은 모든 일들이 다 짜증으로 변한다.어릴 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본 허공에다 혼자 욕 하는 정신나간 아줌마가 그때는 무섭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차마 사람들이 있을 때엔 고함도 못 지르고 욕도 함부로 못하니 혼자 있는 이시간에 분노의 욕설을..아니, 사실 욕까진 할 필요도 없는 ...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무서우면 금 그어도 되~절대 안 넘어갈테니…이래도 오빠 못 믿어?

봄이라서 그런지..

친구들 결혼소식이 이따금씩 들려온다.오늘도 하나 가고 담달에도 하나 가고..나이가 들긴 든건가??이제 다들 아줌마..;ㅂ;머스마들은 제발 좀 가라고 해도 안 가고 버티는데..orz..이상하게도 친구들이 아줌마가 되는 순간부터는 그 흔한 안부전화 한 통도 조심스러워지더라.일부러 쌩까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안부전화 한번씩 할 때에도 시잡 간 친구들에겐 ...

우에노 쥬리랑 데이트 했다!!

함께 놀이공원에도 가고 쇼핑도 하고 찜질방에도 가서 지지고 볶고..그러다가 살짝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달래준다고 안절부절 우왕좌왕 진땀 빼기도 하고.....물론 꿈에서..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쥬리랑 말이 통할리가 없잖..=_=;;;난 일본어 못 하는데..ㅇ<-<나..진짜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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