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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입장.jpg

그래서 낯가림 심한데도 부르면 어디든, 누가 있든 달려감.안 불러도 일단 갈 준비는 함.

아가씨.

가 나오는 노래방에 갔더랬다.물론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아가씨가 들어왔다.나이를 물어보니 나보다 누님이시다.어머나~!인사를 하신다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신다.누.. 누님.. 이러시면.. 아리가또. (야)그렇게 두시간 놀고 나니 가격이 엄청나더라.역시 남자들의 놀이란..[...]...

데이트 갑니다.

화창한 휴일이라 룰루랄라 데이트 갑니다....회전문이랑..orz

어디, 어디??

"오~ 엄청 크다."쿰쿰하게 남자 세명이서 찜닭을 먹고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형이 나즈막히 탄성을 지른다."음? 뭐가요?""슴가. 내 살다 살다 그렇게 큰 건 처음 본다.""에? 어디, 어디??""지나갔다. 대충 봐도 얼추 F컵은 될 것 같은데?""에이~""그리 뚱뚱한 것도 아니고 마른 편인데 가슴만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큰 사람은 진짜 처음 보...

영문도 모른채..

내방에는 영문도 모른채 남겨진 흔적들이 참 많다.영문도 모른채 책장에 붙어있는 리본들,영문도 모른채 붙었다가 거칠게 뜯겨나간 스티커 사진들,영문도 모른채 붙어있는 어린이용 젓가락,영문도 모른채 붙어있는 조개껍데기,영문도 모른채 한쪽 벽에 걸린, 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이 가득 담긴 그림,영문도 모른채 구멍이 뚫린 벽,영문도 모른채 쌓여있...

원위치.

원위치로 돌아왔다.그동안 줄곧 웃느라 살짝 쳐졌던 눈썹끝과 살짝 끝이 올라갔던 입꼬리..원위치로 돌아왔다.다시 미간에 주름이 잡히며 눈썹끝은 올라가고 무표정하게 닫힌 입꼬리는 내려갔다.그렇게 힘들게 웃게 되었는데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은 순식간이다.항상 즐거워서 하이톤으로 깨방정을 떨던 목소리도 뉘 잡아먹을 듯 낮고 낮게 깔려서 거실에 쩌렁쩌렁 울린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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