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곰플레이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는 무섭다. (스승의 은혜)

저마다 학창시절에 아름다운 추억만 있겠냐마는, 극도로 심한 충격을 받은 아이가 간직한 트라우마는 몇년을 품고 있다가, 마침내 분출되어 모두를 파괴시킬 정도로 무섭기만 하다.철 모르는 동급생들에게 받은 상처보다는, 학생의 실수를 감싸주고, 다독여줘야 할, 제 2의 부모인 선생님에게 받은 상처는 더더욱 크게 곪아서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깊어져 버렸다.선생...

심야 막차는 무섭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뭔가 낚인 듯한 기분에 이대로 잠들면 분할 것 같아서 황급히 무료영화를 한편 더 돌렸습니다.예전 극장 개봉 당시에 몇번이고 보려다 , 역시 혼자서 보기에는 무서워서 끝내는 보지 못하고 외면해버렸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커다란 스크린과 빵빵한 사운드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극장이 아니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볼 수 있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도전해봤...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두 남녀가 있다. 검은 상복을 입은 사내와,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상을 치르고 있는 듯 우울한 표정을 한 여자 옆에서, 사내는 시시껄렁한 얘기를 늘어놓으며 조금씩 여자에게 다가간다.그리고 멋쩍은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슬그머니 여자의 손을 잡는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뭔가 볼만한 영화가 없을까 싶어 곰플레이어를 뒤적거리다, 제목부터가 신선하게 와닿고...

그래도 가족이라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곰플레이어를 DVD나 동영상 재생프로그램으로만 쓰다가, 처음으로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라는 것을 봤습니다.어떤 경유로 무료로 보여주는지는 몰라도, 모든 영화가 다 무료인 건 아니고, 유료서비스를 하는 와중에 일부 타이틀만 무료로 돌리는 것이 그리 나쁠 것 같진 않아서 목록중에 가장 구미가 당기던 '좋지 아니한가' 를 봤습니다. 역시 무료라지만 아주...
1


통계 위젯 (블랙)

85101
708
2143609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