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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끼! 그러는 거 아냐~

얼마전에 들어온, 우리회사의 귀염둥이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아이유와 동갑내기인 여자아이가 요즘 들어 자꾸만 날 볼 때마다 베실베실 웃는다.떼끼! 그러는 거 아냐~~아저씨 설레구로.오늘도 회의실을 가다가 갑자기 내게 후다닥 달려오더니 펜을 빌려달라기에 깜짝 놀라서 어버버 거리며 샤프를 쥐어주니, 나중에 돌려주면서도 생긋~, 이후로도 눈이 마주칠 때마...

키핑 효과?

얼마전에, 정말 오랜만에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그전엔 매일 밤마다 문자로, 혹은 전화로 자신의 연애상담을 물어오던 친구다.그리고 언젠가 나를 키핑해뒀던 친구이기도.."나 이번 10월에 결혼해. 그때 당연히 시간 빼둘 거지?"...속전속결이다!!내게 '마흔이 되어서도 짝이 없으면 날 좀 데려가라'고 달콤한 멘트를 던져 키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애인이 덜...

가끔 나 스스로가 안타까울 때...

내가 애들이 '이해를 못하는 개그' 를 치고 있을 때..orz'이해는 하지만 썰렁한 개그' 가 아니라 '이해조차 하지 못해서 반응 자체를 못하는 개그' 를 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 스스로도 참 안타깝다.이것이 아저씨의 개그구나 싶어서.orz별로 웃기지도 않은 사안으로 괜히 한번 웃겨보겠다고 남들은 이해도 안 가는 개그를 치며 혼자 웃고 있는 아저씨들을...

노파심에 말하자면..

제 이글루의 기본적인 컨셉은 개그입니다??전혀 개그스럽지 않지만 저는 일단 개그라고 생각하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간혹 붉은 글씨로 무서운(?) 글들이 올라오긴 하지만 알고보면 그것들도 반 이상이 개그일껍니다...에, 혹시라도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ㅂ=^이런 삐뚤어진 녀석!! 하고 혼자 오해하고 창 닫아버리면 개그가 다큐가 되는 겁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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