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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X와 카레.

가만히 있어도 육수가 줄줄 흐르는 무더운 오늘, 더위에 지쳐 소파에 늘어져 있으니 조카가 공룡놀이를 하자며 떼를 쓴다.이녀석은 지치지도 않나봐.상대할 힘도 없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티비에서 하는 '적벽대전'을 반쯤 풀린 눈으로 멍하니 보고 있으려니, 떼를 쓰던 조카가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아 심심한 모양인지 대뜸,"삼촌, 태관이 응가 마려워."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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