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울트라맨. 장난감★이야기


네이버쇼핑의 코토부키야 공식몰에서 울트라맨을 반값에 팔길레 반신반의하며 사봤다.
왔네.
그렇게 싼데?! 울트라맨이 이렇게 똥값이 될 정도로 비인기였던가…ㅜㅡ


반값도 안된다. 59% 할인이었나…?
이런 취급 받을 정도로 품질이 구린 것도 아닌데 우째서.
하긴, 정가가 너무 비싸긴 했지. 가격 폭락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출시 정가가 너무 비쌌던게 문제였다. 반다이에서 이보다 싼 울트라맨이 동시에 나왔으니 같은 크기의 같은 캐릭터면 당연히 싼 쪽으로 몰리겠지.


박스를 열면 (할인전의)저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헐빈한 런너들이 반긴다. 이정도 볼륨에 저 가격은 NG지. 그래서 품질이 썩 좋았음에도 반다이한테 완전히 개쳐발린 듯.
그래도 난 충분히 좋았음. 정가에도 샀을 정도로.


이미 한번 만들어본 킷이지만, 너무 싼 가격에 혹해서 다시 한번 사봤다. 한번 더 만들어도 좋을 정도로 괜찮기도 하고.


반다이제랑 둘 다 만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론 코토제가 더 만족스러웠다. 크기는 같지만 프라 밀집도가 달라서 더 묵직하고 더 딴딴하고. 그래봐야 미세한 차이지만.

코토부키야에서 울트라맨 시리즈가 더 이어지길 기대했지만, 이래서야 꿈도 못 꾸겠다. 세븐이랑 에이스까지만이라도 내주지.
넷플릭스에서 울트라맨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되면서 하나정도 더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다렸는데….
이걸로 끝인 듯.

이건 만들어본 거니 일단 프라탑행. 좀 오래 쌓여있어도 되겠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84504
3108
2546317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