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OOD SMILE - 에반게리온. 장난감★이야기


굿스마일에서 나온 헬로! 굿 스마일 시리즈중 에반게리온 파일럿들이다. 에반게리온을 영호기, 초호기, 이호기만 모으니 파일럿도 레이, 신지, 아스카만 사봄.

주문은 세 개를 같은 날에 했는데, 신지는 나온지 오래 되어서인지 국내에 재고가 안 보이길레 해외배송으로 주문해서 국내샵에서 바로 보내준 레이, 아스카보다 한참 뒤에나 받았다. 해외배송인 덕에 가격도 제일 비쌈.ㅜㅡ 레이랑 아스카는 국내 평균가보다 싸게 사서 좋아라 했는데, 신지가 비싸져서 결국은 셋 다 합한 금액이 국내 평균가랑 비슷. 레이랑 아스카가 이리 구하기 쉬울 줄 모르고 신지가 국내샵에서 재고가 보일 때 미리 안 사놨더니….


주문 다음날 바로 도착한 레이랑 아스카다. 새하얀 박스가 깔끔하고 보기 좋네.


우선은 영호기 파일럿인 레이부터. 새하얀 박스에 파스텔 톤으로 이쁘게 헬로! 굿 스마일 로고가 적힌 깔끔힌 패키지다. 내용물 구분은 상단에 붙은 스티커로. 레이가 그려진 큼지막한 스티커가 뙇! 붙어있다.


스티커는 박스 뚜껑까지 길게 이어져있음. 이미지는 레이 레이 레이가 담겨 있다.


박스 뒷면은 이미지 없이 경고문구만 가득. 피규어 패키지 같지가 않다.


박스 오픈! 해서 내용물을 꺼내니 헬로! 굿 스마일 로고로 도배된 은박 봉투가….


봉투를 확 찢! 피규어 본체가 또 비닐에 싸여 들어있다.


쨔잔~! 아야나미 레이다. 구성품은 딸랑 본체와 스탠드로 끝. 이런 피규어에 부속이 있을리도 없고.


짧고 귀여운 체형의, 심플한 조형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아무렇게나 대충 그린듯 한 맹한 표정도 졸귀다.
고개도 까딱 기울여짐.


두번째로 아스카. 패키지 스타일은 상동. 스티커와 글자색만 달라졌다.


아스카 아스카 아스카 아스카가 담긴 스티커. 스티커 디자인은 (쓸데없이) 다르네.

박스 뒷면은 레이랑 완전히 똑같아서 패스. 시리즈가 다 같다.


내용물,


확인. 소ㄹ…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다.


레이랑 같은 조형의 귀여운 아스카. 색이랑 헤어스타일만 바뀌었다. 아, 수트도 설정대로 달라지긴 했구나.


고개를 갸우뚱. 아이 참, 귀엽네.


1차로 도착한 레이와 아스카다.
그리고 며칠을 더 기다려서…


신지 도착! 전혀 다를리 없는 패키지에,


신지 신지 신지 신지가 그려진 스티커. (그만)
로고는 스티커 배경색에 맞춰 파란색이었으면 더 좋았을껄. 암만 사나이는 핑크라지만…(야).


내용물~


뚜둥! 이카리 신지다.


신지에 이르러서야 여기도 매뉴얼이 있었다는 걸 눈치챘다. 레이랑 아스카도 박스안을 다시 보니 들어있던데, 비닐봉투만 꺼내기 바빠서 확인을 못했네. 별다른 내용은 없고, 스탠드에 피규어를 고정하는 방법과 고개를 기울일 수 있다고 알려주는 정도. 매뉴얼 없이도 다 알만한 내용뿐이다. 시리즈 모든 제품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매뉴얼인지, 이미지는 이목구비가 없는 더미다.


레이, 아스카와 같은 체형의 신지다.
남녀 구분 없이 아주 같은 체형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하다. 일단 신지가 골반은 좁고 어깨는 살짝 벌어진 것 같음. 그래봐야 티는 거의 안 나지만.
아주 미세하게 남녀 차이를 두긴 했네.


까꿍~.


드디어 다 모인 파일럿들. 큐포스켓 시리즈도 레이와 아스카를 먼저 사고 신지가 뒤늦게 합류했는데, 본의 아니게 이것도 그렇게 됐네.
하나씩 봐도 귀여웠는데, 셋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더 귀여움. 여기에 마리랑 카오루까지 더해지면 더 좋았겠지만… 걔네들은 모으지도 않고. 큐포스켓도 걸렀는데.


엉덩이가 작고 이쁜 귀여운 뒷모습. 등에 새겨진 넘버링도 앙증맞다.
아스카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뒷테가 잘 보이지 않는게 아쉬움. 넘버링도 가려서 안 보이네.


큐포스켓들과 함께. 스타일이 완전 다른 둘이다. 큐포스켓도 귀엽긴 하지만, 리얼 귀여움은 이번의 헬로! 굿 스마일이지. 큐포스켓은 몸매가 츄파츕스라….

이번 헬로! 굿 스마일은 이것들을 위해 샀다.


큐티원 에바 시리즈! 이 동글동글 귀여운 에바들에겐 비쩍 마른 큐포스켓보다 동글동글한 헬로! 굿 스마일 시리즈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영호기와 레이,


초호기와 신지,


이호기와 아스카.


역시 잘 어울린다. 에바들은 선명한 원색에, 파일럿들은 파스텔 톤으로 한 톤 다운된 것도 보기 좋음.
그런데 파일럿들 크기가 살짝 커 보이네. 머리 반개만큼만 더 작았으면. 에바랑 키가 거의 비슷하니 나란히 세웠을 때 동급으로 보인다. 살짝 아쉽.
조형, 색감 다 어울리는데 사이즈도 잘 어울렸으면 금상첨화였겠다.
그래도 지난 귀엽다!! 포스팅에서 사고 싶었던 캐릭터들은 다 샀음. 포스팅 할 때만 해도 진짜 다 생길 줄은 몰랐지.
장하다, 나.


원래 로봇이 아닌 인간 피규어는 그다지 안 사는 편인데, 너무 귀여워서 나도 머르게 사버린 헬로! 굿 스마일 시리즈.
직접 만져봐도 참 마음에 든다.

예전엔 프라만 고집하느라 각종 완성품들을 있을 때, 그리고 저렴할 때 사두지 않은 것을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인긴 피규어도 그럴까?
로봇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인간 피규어는 종종 사보는게 좋으려나~.
로봇 외에 비행기나 자동차들도 최대한 자제중이긴 해서, 쓸데없는 고집인가 싶기도 하네.
그런데 영역을 넓히면 그만큼 지출도 커지는데….

덧글

  • 바이올렛 2022/09/22 17:21 # 답글

    아..하..하.... 귀엽네요. 신지 피규어가 많지 않아 갑자기 뽐뿌가...
  • TokaNG 2022/09/25 18:03 #

    지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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