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택배. 내가노는이야기


트럼페터 범블비 무비 시리즈 4번째, 알씨가 드디어 왔다.
이 시리즈는 생각보다 물량이 많은지 오랫동안 품절되지 않길레 느긋하게 사고 있는데, 그럼에도 한번에 두 개를 살 수 없을 정도로 발매텀이 길다. 이래서야 옵티머스는 언제쯤 나오려나 싶고.
알씨도 발매된지 두어달이 지나서야 겨우 샀다. 플레임 토이즈에서도 알씨가 발매예정이던데, 그것 또한 기대됨. 아직 사놓은 윈드 블레이드도 안 만들고 아끼고 있지만.

해외 구매대행 샵에서 샀는데, 해외에서 온다고 해도 빠르면 5일 이내, 늦어도 2주를 안 넘겼었는데, 이번에는 꽤나 늦었다. 결제한지 24일만에 왔네. 달은 안 넘겨서 다행인가?
트포 제품을 주로 지르던 샵이라 떼일 염려는 없지만, 빨리 오던 샵이 늦으니 더 기다려지기도….

03번 클리프 점퍼 박스에 찬조출연했던 알씨라서 더 반가움.


런너는 여전히 앙증맞고 부품은 많은듯 적은듯 적당해 보인다.
부분도색된 부품도 꽤 많음. 범블비가 부분도색이 제일 적었던 것 같은….
도색은 런너째 하고 있는데도 상당히 깔끔하다. 슈미프도 제발 이만큼만 칠해줘.


헤드는 이번에도 베이스 런너에 효수처럼 걸려있다. 오랜만에 배틀 마스크가 따로 들어있네. 고글 쓴 얼굴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음.
알씨는 여성스러운 고운 얼굴이 매력이었는데, 이번 범블비 버전에선 뺨에 몰드가 생겨서 이질적이다.
로봇다운 느낌을 물씬 풍기기도…, 얼핏 주름진 할머니 같기도.

트럼페터 제품은 쉽게 만들 수 있어서 금방 까고 싶지만, 주중에는 영 피곤해서 주말까지 묵혀야겠다.
이번 주말은 이거 만들면 되겠네.

욜로파크 옵티머스는 언제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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