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osket - 레이 & 아스카. 장난감★이야기


오랜만에 마트에 들렀다가 완구 코너에서 얘들이 보이길레 냉큼 데려왔다.
레이랑 아스카는 못 참지.
렌고쿠 쿄주로 이후 두번째로 사보는 큐포스켓 시리즈다.
박스 전면에 커다랗게 내세운 애들 얼굴이 제발 좀 데려가달라고 큰 눈망울을 부라리며 애원하고 있는 것 같…. (야)


뒷면에는 전신을 다 보여주고 있고,


한쪽 옆면에는 반신을. 같은 킷인데 어느 각도로 얼만큼 보여주냐에 따라 분위기마저 확 확 달라지는 것 같다.
박스 디자인을 누가 했는지 제품 사진을 정말 잘 활용 한 것 같다. 가동 피규어도 아닌데 매 컷 다른 느낌으로.
아스카는 이제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아니라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로 개명되었구나. 추억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여….


A, B 칼라중, 둘 다 B 칼라다. 아니메 칼라가 A 칼라인가? A가 더 채도가 높고 선명해서 이쁘긴 한데, 마트에 있는게 B 칼라뿐이라…. 은은한 B 칼라도 나쁘지 않음.


우선 레이 먼저. 에반게리온 영호기 파일럿인 아야나미 레이다.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진 히로인. 아스카파와 레이파로 나뉘긴 하지만, 에바라면 레이지.
머리카락이 백발에 가깝게 밝아졌다. 박스아트 색이랑 너무 다르잖…. 큐포스켓 박스 이미지 보정한 사람도 굉장한 사기꾼 기질이 있다.


다소곳하고 수줍은 포즈의 레이.


뒷모습도 참 가녀리다.
연약한 히로인의 대표급인 레이 답다.


그리고 아스카. 에반게리온 이호기의 파일럿인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다. 아… 입에 안 붙는다. 신극장판이 몇 편이나 나왔는데도.
씩씩하고 활발한 이미지의 아스카도 인기가 참 많았지만… 난 좀 부답스럽.


위풍당당 아스카.


다리를 쩍 벌린 모습이 뒷모습까지 씩씩해 보이게 한다.


상반된 이미지의 레이와 아스카. 신지가 있었으면 초호기 파일럿인 신지까지는 사봤을 텐데, 아쉽게도 신지가 없었네. 카오루는 별로….


플러그 수트가 아닌게 아쉽지만, 레이와 아스카다.
어쩌다 생긴 피규어 말고 직접 산 파일럿 피규어는 처음이네. 다른 콜렉터들은 로봇을 사면 파일럿 피규어도 열심히 같이 모으던데, 워낙 인간 피규어를 사질 않아서….
에바를 0~2호기까지 모으는데 초호기 파일럿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
역시 신지도 사야 할까?

덧글

  • 잠본이 2022/06/20 10:34 # 답글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낯선 신선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군요.
  • TokaNG 2022/06/26 06:48 #

    큐포스켓 시리즈가 얼굴형은 다 똑같은데 묘하게 각 캐릭터를 닮게 페인팅을 잘 하는 것 같아요.
    화장으로 연예인들 얼굴 모사하는 유튜버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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