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클럽G 도착. 장난감★이야기


클럽G 박스도 굉장히 오랜만에 받는 느낌이다.
바잠 아오지 리부트 킷 두 개가 왔다. 빨강, 파랑이 세트로 나와서 왠지 모아보고 싶어 낼름 주문했던 킷이다. 바잠을 나름 좋아하기도 하고.
이제 이사를 앞두고 예약해둔 클럽G 상품이 더 있나 싶어 반다이몰에 들어가보니 이게 끝이네. 최근 클럽G든 신상이든 건프라를 좀 안 사긴 했다. 꾸준히 사던 RG도 지옹부터 윙 건담, 하이뉴까지 몇 개나 밀렸는데….
그나저나, 반몰에는 이제 예약상품이 없다 쳐도 다른 샵에는 어디어디 뭘 예약했더라. 주소지를 변경해야할 텐데….
그건 일단 이사부터 하고 생각하고, 일단은 오늘 막 도착한 바잠이나 보자.
클럽G 특유의 단색 박스부터가 빨강과 파랑으로 강렬하게 대비된다.


바잠 - 아오지 리부트 버전. 예전에 나왔던 바잠과도 다르고, 카토키가 손봤던 버카와도 또 다르게 생겼다.
상체는 짧고 다리는 굉장히 길고…. 비율 참 기괴하네.


푸르딩딩한 티탄즈 특유의 칼라가 선명하게 사출됐다.


매뉴얼은 클럽G답게 흑백으로 대충.

근데 클럽G 제품을 받을 때마다 의문이지만, 박스아트도 단색, 매뉴얼도 흑백에 그 흔한 작례 하나 안 담겼으면 도색파들은 조색정보, 부분도색 포인트 등은 어디서 정보를 얻나? 인터넷에 공개된 상품이미지만이 답인가…. 번거롭겠다.


박스칼라부터 강렬한 빨간색인 바잠 - 리지온 노획 사양. 이건 색만 빨간색으로 바뀐게 아니라 부분부분 변경되는 곳이 있는 것 같던데.


사출색은 아주 강렬한 빨간색. 사자비처럼 차분하고 짙은 빨강이 아니라 그야말로 날티 나는 선명한 빨강이다.


매뉴얼은 역시 흑백.


오리지날 바잠과 함께.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당장 만들진 못하겠지만, 이사 하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제일 먼저 까봐야지. 빨리 만들어서 나란히 세워보고 싶다.

이사가 어느새 다다음주다. 이제 날이 갑자기 싸늘해져서 또 걱정이네.
날이 더워도 걱정, 추워도 걱정. 날이 너무 추우면 그 많은 장난감, 피규어들이 얼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질까봐 더 걱정이다. 며칠새 그정도까지 추워지겠냐마는.


이제 슬슬 장난감들을 조금씩 싸야 하는데, 비좁은 방에 답답하게 차있는 걸 보니 엄두가 안 난다.
수량이 많아서라기 보단,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안 나와서. 거실로 꺼내서 정리하기엔 똥고양이들과 애기의 습격이…ㅜㅡ

덧글

  • 바이올렛 2021/10/18 13:29 # 답글

    길같은게 보여 통로는 있구나 싶었는데 발딛을 틈이 없군요.ㅜ_ㅜ 무사이사 기원합니다.
  • TokaNG 2021/11/23 15:52 #

    다행히 이사는 무사히 했습니다. 그런데 짐정리가 끝이 안 보이네요. 와이프 방도, 제 방도...
    작은 집에 짐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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