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G 계속 도착. 장난감★이야기

클럽G 예약품들이 속속 배송되고 있다.
얼마전 HG 수중형 건담과 롤아웃에 이어 이번엔 MG들이….
톨기스 2와 톨기스 3다.
톨기스 1만 일반이고 2, 3는 클럽G 한정이라 미처 못 사고 있었는데 둘이 같이 재판되길레 냉큼. 도착은 한 주 텀을 두고 와서 지난주에 하나, 이번주에 하나가 도착했다.
주말마다 택배가 오니 와이프가 뭘 또 자꾸 사냐고 눈을 흘기는데, 오해다. 이건 예약한지 몇 개월은 됐다고.
이제 드디어 RG뿐만 아니라 MG도 톨기스 시리즈를 다 모았다. 재판 기다리다가 용도자 제품으로 사보긴 했지만, 역시 반다이에서 나오기전에 대충 만들어낸 용도자 톨기스 3는 좀 만족스럽지 못해서…. 관절도 엄청 낙지고.
반다이 톨기스 3 만들면 용도자꺼랑 비교 한번 해봐야지. 용도자가 얼마나 제멋대로 만들었나.

톨기스 2. 라이플을 괴고 선 저게 시그니처 포즈였나. RG에선 아예 저 포즈를 위한 손도 들어있던데, MG에서도 그랬던가?

파란 사출색이 선명하다.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이 파란색이 촌스러워 보여서 안 샀었는데(얼굴도 마음에 안들었고), 이놈의 세트병이…. 톨기스 1, 3는 진작 마음에 들었었는데, 2만 안 사고 지나가긴 허전함.

톨기스 3는 박스가 커졌다. 딱히 커질 이유는 없을 거 같은데 왜 굳이…? 뭐가 부피상승의 요인이 되었을까. 히트로드인가? 메가캐논인가?? 박스가 커진만큼 박스아트도 역동적이고 화려해졌다. 단색이 아니었으면 더 멋졌겠네.

역시 파란색 런너가 들어있지만, 2의 파란색과는 다소 다르다. 좀 더 짙어진 느낌. RG도 저마다 사출색이 다 다르긴 하더라.
박스안이 좀 헐거운걸 보니, 역시 박스가 커질 필요까지는….

그리고 크로스본 X1 패치워크도 왔다.
크로스본도 이제는 2.0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지만, 이몸은 호구라 색분할도 HG와 비교될 정도로 부실한 MG를 여태 사 모은다.
왜 크로스본이 2.0을 내지 않고 계속 구판(?)을 활용해서 시리즈가 나오는지 모를 일. F91과 비슷한 구성이었으니 F91 2.0을 활용해서 금방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주 시리즈 뽕을 다 뽑고 그걸 그대로 리바이벌 할 작정인가? 그러려면 2.0이 나오기전에 X0 풀클로스까지 나와야겠는데….
클럽G 한정판이지만 왜 박스아트는 꾸준히 일반판과 같은지 알다가도 모를 일. 버카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인가?

옆면에 작례까지 실린 칼라 박스가 다들 일관되고 예뻐서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다 모아놨다. 세월의 흔적이 남아 많이들 낡긴 했지만. 버카 스타일 박스아트가 참 깔끔하고 이쁨.

런너는 한쪽 어깨만 X1의 남색인걸 혹시 스티커로 때우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X1, X3 칼라가 중복으로 들어있다. 반다이가 작정하고 양아치는 아직 아닌가보다. 얼마전의 F90 2호기의 실드 스티커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요즘 틈틈히 열심히 미개봉을 까서 박스탑 줄이고 있었는데, 애써 줄인만큼 순식간에 도로 채워졌다. 또 열심히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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