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득템. 장난감★이야기


오랜만에 건베에 들러서 미루고 있던 RG들을 집어왔다.
스템프가 곧 소멸한다길레 9개 찍은 RG 스템프가 아까워서라도 꼭 쓰고 싶었는데, 계속 벼르다가 드디어 다녀옴.
온라인 쿠폰은 주지도 않고 오프라인 전용 쿠폰만 매달 쌓였다 소멸했다를 반복했었는데, 오랜만에 쿠폰도 썼네.
애초 계획은 에바 영호기를 사고 스템프로 바꿀 수 있는 금액보다 큰 에바 이호기를 추가금을 내서라도 집어오려 했었는데, 그런 식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길레 여태 사지 않고 미뤄뒀던 포스 임펄스를 집었다.
RG는 그나마 꾸준히 잘 사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좀 밀리기 시작해서, 건담류는 포스 임펄스부터, 에바는 초호기 이후 전혀 못 사고 있다가 너무 오랜만에 시리즈를 이었네.
지옹이랑 에바 이호기, 8호기 등 아직 밀린게 좀 있는데…. 뉴 건담도 HWS 씌울 소체를 하나 더 사야되고.


우선 돈 주고 산 에바 영호기. 이호기를 살까 영호기를 살까 잠깐 고민했지만 역시 순서대로 사는게….
DX 버전은 요즘은 사치라고 생각돼서 일반판으로 만족해야. 예전 같으면 초호기도 DX도 또 샀을 텐데, 참 많이 자제하고 있다. 그런것 치곤 너무 많이 사고 있지만.


노랗고 빨갛고 하얀색의 알록달록한 런너가 화려하기까지 하다. 초호기처럼 다중사출 런너는 없지만, 색분할은 기가 막히게 되었다.
런너가 박스에 좀 헐겁게 들어있네. 초호기도 이렇게 널널했었나?


그리고 스템프로 교환한 포스 임펄스 건담. 클럽G였던 소드 임펄스도 받은지가 언젠데, 일반판인 포스 임펄스를 이제야 샀네. MG도 포스 임펄스만 아직 안 샀다. 너무 흔한 일반판이라 되려 소유욕도 느슨해져서 자꾸 미루게 됨.


포스 임펄스는 좀 빡빡하게 들어있네. 부품 확인하고 다시 넣기 성가시다.
총천연색 건담칼라가 너무 익숙하다.
이제 RG 임펄스는 블래스트만 나오면 되겠네. MG는 포스만 사면 되고.

에바는 일단 이호기부터 사야 되고.
8호기는 6호기 나오면 같이 느긋하게 사볼까 싶음.

이제 스템프도 썼겠다, 건베를 다시 갈 일이 있을까 싶다.
오프 매장만의 메리트가 줄기도 했고, 이제 가까운 지역에 건베도 없어서.
반몰은 클럽G 때문에라도 계속 이용해야겠지만, 이제 어지간한 지름은 다시 여러 샵을 전전하겠네.
이러다 건베도 추억에만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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