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와 제타 로보트. 장난감★이야기

반다이 슈미프에서 전대물 로봇들이 슬금슬금 나오더니,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똘이와 제타 로보트의 그것이다.
어릴 때 국민학교 위에 있던 문방구에서 200원짜리 조립식을 사서 몇 번이나 만들었던 그것이다.
명절이면 단골로 틀어줘서 몇 번이나 시청했던 그것이다.
제타 로보트처럼 미남은 아니지만, 그것의 원형인 바이오 로보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몇 번을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제창까지 몇 번을 띄웠다 닫았다를 반복하다 결국은 예약했다.


패키지가 이랬으면 망설임 없이 질렀을 텐데, 아직 패키지는 공개되지도 않고 제타 로보트와는 다른 얼굴을 한 그래픽 이미지밖에 없어서 망설임의 시간이 길었다.
그래도 결국은….


추억의 영화속 그 모습은 아니지만, 추억의 장난감 그 모습이긴 하다.
물론 세월이 흐른 만큼 퀄리티도 업 되겠지.
기대 아닌 기대중.
정작 바이오맨은 본 적도 없는데, 로보트만 익숙하다.

똘이와 제타 로보트 참 좋아했는데, 다시 보고 싶네.

덧글

  • 포스21 2020/10/22 22:35 # 답글

    똘이와 제타로보트... 이름은 친숙한데... 본거 같진 않은데요? 뭐 거진 40년전 일이니 기억 못하는 걸수도 있지만요.
  • TokaNG 2020/10/23 15:01 #

    저런….
    저도 세세한 내용까진 기억나지 않지만, 재밌었다, 저 로보트가 좋았다 정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어릴 때 본 만화영화들은 다 그정도밖에….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살만 하죠~.
  • 바이올렛 2020/10/23 12:41 # 답글

    딱 맨위에 있는 저 제품인 것 같네요. 국딩시절 친구녀석 생일날 어느 친구가 저걸 선물로 가져 왔더라구요. 당시 대박 부러웠습니다.^^
  • TokaNG 2020/10/23 15:02 #

    전 문방구에서 완성품을 사지는 못하고 만지작 만지작만 며칠이나…. 나중에 팔리고 없을 땐 그렇게 아쉽더라구요.
    당시엔 1000원짜리 장난감도 몇달 용돈 모아 큰맘 먹고 사야했을 때라.
  • 건담=드렌져 2020/10/23 18:31 # 삭제 답글

    https://www.bandaimall.co.kr/display/goods.do?method=goods&goods_code=019565

    수송선인 바이오드래곤도 떴는데, 이건 안 사시구요?
    그리고 똘이와 제타로보트 영상 있으니 보내드리죠.
  • TokaNG 2020/10/23 22:21 #

    수송선은 비싸기도 비싸고, 로보트도 아니라서 굳이.
    영상 고맙다. 이런걸 어디서 구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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