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물고기. 만화책☆이야기


지옥별 레미나를 보고나서 급 다시 보고 싶어져서 급하게 찾아본 공포의 물고기다.
새책은 이미 재고가 안 보여서 할 수 없이 오랜만에 중고책을 뒤적거려 대충 싼걸로 골라 샀는데,
박스도 없이 비닐만 돌돌 말아 배송한 걸 보고 뜨악 했다.
그리고…


책방에서 나온 책일 건 이미 감안했지만, 철심을 박은건 좀…ㅜㅡ.
상태가 중, 상 정도로만 분류돼서 상세설명이 없길레 적당히 싼걸 샀더니 요모양이다. 그래도 내심 이럴까봐 아주 싼것보단 중간정도 가격으로 골랐는데.


책방 바코드 스티커는 특유의 비닐커버 안에 붙어있어서 떼지도 못하겠다. 상호가 고대로 보이지만, 망한 책방이니 책을 팔았겠지. 그러니 상관없겠지.

그래도 오랜만에 읽어본 공포의 물고기는 여전히 기괴하고 끔찍함. 이토 준지의 작화도 좋고.


이런 발칙한 상상력이 참 신기하단 말야.

최근에는 인간 실격이라는 책이 나오고 있던데, 그건 공포물이 아니라서 좀 실망이었다.
공포물이 아니면서도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가끔 공포스럽지만.
그건 계속 살지 어떨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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