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택배. 장난감★이야기


액션 토이즈의 미니 디폼드 03번, 투장 다이모스다. 뒤늦게 예약하느라 이미 예약마감된 단골샵이 아닌 새로운 곳을 이용해봤는데, 무사히(?) 왔다.
그곳에 미니 디폼드 말고 미니 액션 시리즈들도 예약해놨는데, 그것들도 때 되면 잘 오겠지.
다이모스는 합체로봇이 아니라서 박스 전면이 분리된 모습이 아니라 트레일러로 변신한 모습이다.


박스 뒷면에는 흔한 포징 작례. 꽤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인다.


빠르게 열어봄. 다행히 트레일러 형태가 아니라 로봇 형태로 들어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완전 분리합체를 구현한 콤바트라나 볼테스와 달리 다이모스는 기믹의 한계 때문인지 변신할 때 몸통 가운데를 덮는 덮개가 따로 들어있다. 반다이 초혼도 저기는 어찌 못하고 대충 구색만 겨우 맞추고 프로포션을 위한 파츠가 따로 들어있긴 하더라만….
곳곳에 달리는 바퀴도 별도로 들어있음.
그리고 교체용 손 한 쌍과, 무장이 하나씩만 들어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엔 무장이 꽤 풍부하다. 변신기믹을 포기하고 무장을 취했구나.


로봇 상태라서 한번 꺼내봄. 팔관절은 좀 더 뽑히는데 만지작거리다가 도로 들어갔구나.
관절 자유도가 꽤 좋은데도 묘하게 차렷자세가 잘 안나온다. 발목도 충분히 꺾이는데 이상하게 접지가 불량하네.
허리 관절이 뭐가 잘못됐는지 자꾸만 한쪽으로 꺾인다. 힘없이 쳐지는게 아니라 튕기듯 팅~ 하고 꺾이는데, 어떻게 생긴 관절인지 몰라서 함부로 뽑지도 못하겠다. 살짝 시도해봤다가 안빠지길레 부러질까 싶어 냅둠.
도색은 그냥저냥 준수한 편.


뒷모습은 심플. 뒤통수 바퀴는 빠지는데 종아리 바퀴는 원래 그대로 붙어있었던가…?


변신을 위해 마스크가 싹 덮힌다. 깔끔하네.
가슴팍 노란 덮개도 빠지는데 귀찮아서….


어쨌거나 시리즈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04번 달타니어스는 분명 인터넷에서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아직 예약받는 곳이 없네. 워낙에 발매가 밀리는 업체라서 샵들도 미리 예약받기가 저어되나. 달타니어스 한번 사보기가 어렵다. 재고 보이는건 ES합금뿐이던데, 그거라도 사볼까.


그리고 느닷없이 스톰브링거다. 알록달록한 색이 눈에 밟혀서 한번 사봤다.


역시나 박스를 여니 알록달록한 사출색이 반긴다. 만들면 꽤 이쁠 것도 같고.


클럽G인데도 메뉴얼이 꽤 정상적이네.
다반 PG 아발을 다시 만들려니 영 손이 안 가는데, 이걸로 손풀이나 좀 해야지.

덧글

  • Jl나 2019/10/18 02:51 # 답글

    아들이면 이 건담들 다 어쩔 건가요...
    아기가 달라고 하면 어쩔 건가요?
  • TokaNG 2019/10/21 18:44 #

    다행히도 딸입니다. 성별은 확정됐어요. ㅋㅋㅋ
    아기 눈에 안 보이게 해야죠.
  • Jl나 2019/10/18 02:53 # 답글

    3세 전에는 이런 거 삼킨다고 못 갖고 노는데... 못 만들텐데... 미리 많이 만들어 두세요. -_,- ㅋㅋㅋ
    축하하러 온 거 맞아요 ㅋㅋㅋㅋ
  • TokaNG 2019/10/21 18:44 #

    그래서 요즘은 완성품 위주로 지름을...
    감사합니다. :)
  • 바이올렛 2019/10/18 13:04 # 답글

    옷! 다이모스... 잊고 있다가 어제서야 질렀습니다. 귀엽네요. 볼테즈랑 컴배틀러 옆에 두면 이쁠것 같습니다.^^
  • TokaNG 2019/10/21 18:45 #

    달타니어스는 이상하게 예약을 안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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