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도료. 장난감★이야기


건담 눈알이나 칠해주려고 샀던 클리어 도료들이 또 다 굳어버렸다. 노란색이랑 파란색은 한두달전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언제 샀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 되긴 했지만, 건프라 만들 때마다 이쑤시개로 콕콕 찍어서 슬쩍 칠해줄 뿐이라 저 작은 도료 한 병 다 쓰기가 힘듦. 눈알 색깔도 노란색, 녹색, 빨간색, 파란색 다양해서 쓸데없이 다 사야되고….
다른 도료들보다 클리어가 특히 빨리 굳는 것 같다.
그다음이 유광. 무광도료는 그나마 좀 버팀.

도료 안 굳게 보관하는 방법 없나? 그냥 뚜껑 잘 닫고 서랍속에 넣어두는데, 이렇게 버린 도료가 몇 병인지 모르겠네.
이제 RG 말고는 눈알도 다 스티커 붙여야겠다.
RG는 금박이 너무 잘 벗겨져서 스티커가 무용지물임.

덧글

  • 바이올렛 2019/06/03 15:38 # 답글

    클리어 도료는 떡지다 못해 딱딱해져 버리더군요. 에나멜 신너를 넣어서 녹여 쓰는것도 무릴것 같고... 게다가 클리어도료는 붓자국이 잘 남아서 쓰기도 어렵고 이래저래 필요할것 같아서 사 놓으면 언젠가는 통으로 버리는 사태가 잦더라구요.ㅋㅋㅋ
  • TokaNG 2019/06/03 18:52 #

    예전엔 부분도색도 열심해 해서 도료를 종종 샀었는데, 요즘은 먹선조차 넣지 않는 라이트한 프라를 겨우 하다보니 이것 말고도 사놓은 도료들이 언제 못쓰게 될까 걱정입니다.;
    건담마커도 몇 자루 있는데, 그것들도 좀처럼 쓸 일이 안 생기네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무턱대고 쓰기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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