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러쉬. 장난감★이야기


MG 윙 건담 엔드리스 왈츠 시리즈다.
알록달록한 색이랑 개성있는 생김새들이 마음에 들어서 언제고 사봐야지 생각만 하고 여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아는 형님이 싸게 내놓으셔서 한번에 득템했다. 5개나 되는걸 하나 하나 사기엔 성미에 맞지 않아서 언제 사나 싶었는데 우연찮게 이렇게 또 생겼다. 역시 원하는 것은 언제, 어떻게든 손에 들어오네.
프라탑에서 오래 숙성된 것들이라 박스에 세월의 흔적이 진하게 남았지만, 부품만 멀쩡하면 상관없다.
빔샤벨 날 등 연질부품들은 좀 격하게 휘긴 했더라.
다른건 몰라도 샌드록의 히트쇼텔은 우짜지? 잘 펴지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건담 4, 5호기도 마찬가지로 미루기만 하다가 이번에 싸게 집어옴. 이제와서 신품을 사기엔 너무 구식 MG라서 계속 사기를 주저하고 있었는데, 좋은 득템이다. 이게 나올 때만 해도 MG에서도 허리가동이라는게 존재치 않았었는데…. 부품검수를 하다가 새삼 요즘 프라들의 현란한 움직임에 감탄하게 되었다. 이건 무려 상체 외장이 가슴부터 허리까지 다 통짜다.


부품검수를 하다보니 박스에서 이런게 나왔는데, 의도하신 건 아닌 것 같고… 만들려고 넣어뒀다가 까먹으신 듯.
어쩌냐고 물어보니 그냥 가지라고 하시길레 오예~ 했지만, 타미야 정품 아트나이프가 꽤 비싼 놈인 것 같은데….
어쨌든 횡재.

덧글

  • 포스21 2019/03/30 10:04 # 답글

    득템이네요. 전 요즘 프레임암즈에 빠져서 건프라는 뒤로 미루는 중입니다.
  • TokaNG 2019/04/01 18:00 #

    저는 뭐든 닥치는대로 만들어서 미개봉탑을 좀 줄여야 하는데, 되려 쌓고만 있네요.;;;
  • 알트아이젠 2019/03/30 23:20 # 답글

    오오 윙 전대들을 한자리에 모아둔 모습이 장관이군요.
  • TokaNG 2019/04/01 18:01 #

    이렇게 한방에 다 모아질지 몰랐습니다. 운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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