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톨레마이오스다. 이름이 참 길기도 하다.
처음으로 산 함선 프라다. 엑시아나 큐리오스, 바체 등 MS를 수납한 컨테이너들이 동체를 회전하는 모습이 레미콘을 연상케 한다.
거대한 GN 드라이브를 닮은 버니어도 멋지다.
MS 사출구도 오픈된다. 디테일하기도 하지.
엑시아 출동!! 은 너무 큰가?
RG나 MG를 꺼낼까 했지만 또 박스 뒤적이며 찾는게 너무 귀찮다. 엑시아가 함선 다 씹어먹겠네. 색깔도 그렇고, 무슨 캔디바인줄.
…은 빌드 다이버즈에 나온 프톨레마이오스 암즈다. 더블오의 함선 프톨레마이오스를 본따 만든 무장파츠.
EX 시리즈로 나오면 사볼까 싶을 정도로 예쁜 함선이라 이렇게라도 만들어봄. 아쉽게도 여태 EX 시리즈로는 안 나오고 있지만. (설마 시리즈가 끊겼나?)
실제 프톨레마이오스 함선은 꽤 길쭉길쭉하던데, 암즈는 좀 짧게 나왔다. 앞뒤로 꾸욱 눌러서 짜부라뜨린 것 같다.
그래도 모양새는 꽤 그럴싸하게 잘 재현됨. 부분부분 있어야 할 디테일은 다 있긴 하다.
엑시아와 꽤 잘 어울리는 프톨레마이오스.
이제 본체를 만들었으니 옵션세트(?)를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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