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디제. 장난감★이야기


닐슨 아스트레이를 만들기 전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HGUC 디제를 만들었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강남 건베에 간 김에 하나 집어옴.


애니에서 막 나온 듯한 모습이다. 사출색도 그렇고, 프로포션도 아주 구수함.
1/144긴 하지만 어째 다른 HG보다 더 작게 느껴진다. 머리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머리가 작은 건지, 전체가 다 작은 건지….


등에는 역시 방열판이 날개처럼 달려 있다. 바주카도 거치할 수 있고.


머리가 너무 작다보니 모노아이 스티커도 잘 안보인다. 엄청 작아서 붙이기도 힘들고.
얼굴은 꽤 잘나온 듯 함.


부속품은 이만큼. 무장은 re100과 마찬가지로 소체에 다 거치할 수 있어서 손이랑 빔날만 남는다. 바주카를 어깨에 거치할 수 있는 어댑터가 있긴 한데, 별로 쓸모있어 보이진…. 등짝에 메는게 더 보기 좋은데.


re100과 함께. 역시 사출색 차이가 크다. 프로포션도 꽤 다르고, 디테일은 말 할 것도 없이 차이 난다. 얼핏 보면 같은 기체인가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다르다.


등짝의 방열판은 꽂는 방식이 달라서 HGUC는 re100만큼 펼쳐지지 않아서 아쉬움. 너무 가지런해서 정면에서 보면 존재감이 너무 없는데….


사이즈는 re100이 더 큼에도 이상하게 HGUC가 더 듬직해 보인다. 프로포션이 훨씬 다부져 보여서인가…. 나란히 보니 re100 머리가 너무 커서 둔해 보인다. HGUC의 소두가 덩치를 더 우람해 보이게 한다.
re100도 먼저 봤을 땐 생각보다 잘나왔다 싶었는데, 이리 보니 영 아쉽네.


역시 쉬어가기에는 HG가 딱이다. 대륙꺼 만들다가 반다이꺼 잡으니 손가락도 편안하고.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닐슨 달려야겠다.

덧글

  • 루루카 2019/01/16 11:38 # 답글

    전체적으로 작다고 하네요. 꽤 중형 MS 임에도요.
    (역시 반다이!!! 완벽한건 안 만든다!!!)
  • TokaNG 2019/01/16 13:25 #

    달롱넷 리뷰에서도 원본이 되는 릭디아스보다 훨씬 작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덩치가 있었으면 더 멋졌을 텐데, 아쉽습니다.
  • regen 2019/01/17 08:11 # 답글

    디자이너가 아무로가 탑승하는줄 모르고 디자인했다는 바로 그 기체!
  • TokaNG 2019/01/17 09:50 #

    저런... 어쩐지.
  • 2019/01/17 12: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22 18: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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