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론 합체. 장난감★이야기


1호기 흑사자,


2호기 적사자,


3호기 녹사자,


4호기 청사자,


5호기 황사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자 형태로도 덩치들이 커서 책상이 비좁음.
등에 붙이는 넘버링 스티커도 다 붙여줬다. 재단이 잘못 되서 한쪽으로 치우쳤지만, 색이 브릭 색이랑 달라서 이질감이 좀 들긴 하지만 안 붙인것 보단 나아 보인다. 접착력도 아주 좋아서 삐끗 잘못 붙이면 돌이키기 힘들것 같다.


그리고 합체 완성.(?)

…은 장난이고,


메뉴얼 순서에 따라 왼다리 황사자와


오른다리 청사자를 변신.
스토퍼가 달린 관절이 사자형태일 때 아무렇게나 주저않지 않게 해주기도 하지만, 다리형태로 변신했을 때 접히는 각을 잡아주기도 한다.
좀 더 반듯하게 접을 수 있어서 편함.


흑사자를 변형시켜 상체를 세우고,


적사자와 녹사자 다리를 접어서


진짜 합체 완성!
각 파츠의 결합은 몇 개의 핀들이 서로 맞물려서 튼튼하다.


사자 형태일 때도 컸지만, 이들이 합체해서 우뚝 서니 정말 크다.
가동부위는 목이 좌우로 돌아가는 정도, 어깨가 앞뒤로 돌아가는 정도, 팔꿈치와 손목이 조금씩 까딱대는 정도에 그침. 아무래도 무게가 있다 보니 관절을 자유롭게 만들었다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기 쉽겠다.


뒷모습은 레고 특유의 구멍들이 숭숭. 그래도 접혀 올라간 흑사자의 꼬리까지, 볼트론의 특징은 다 구현되었다. 날개도 원작처럼 접이식이고.


십왕검과 방패도 제대로 들어있어서,


장착. 무장까지도 정말 머리를 써서 잘 만들어놨다. 방패는 옛날 강남모형 때부터 영~ 어울리진 않아 보이지만. 그땐 구색 맞추느라 대충 만들어 넣은 방패인 줄 알았는데….


얼굴이 조금 순박하다 못해 억울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입 프린팅은 잘 되어서 다행이다. 정수리 프린팅처럼 한쪽으로 치우쳤으면 정말 곤란할뻔 했는데.


크기가 정말 상당하다. PG와 같은 크기인 닐슨 아스트레이가 꼬꼬마로 보임.


MG정도는 무릎까지도 겨우 온다.
메가사이즈 퍼스트도 아마 더 작지 않을까…. 꺼내기 귀찮아서 같이 세워보진 않았지만.
아마 갖고있는 장난감중에 메가액션 옵티머스 프라임 다음으로 크지 싶다.


너무 커서 둘 데도 마땅찮아 일단은 방 한쪽 구석에 덩그러니.
마음 같아선 TV 테이블에 당당하게 세워두고 싶지만, 똥고양이들의 역습에 산산조각 날 게 뻔하니 하는 수 없이….

가동은 얼마 되지 않지만 크기만으로도 충분히 먹어주는 잇템이다.
레고는 정말 대단히 대단함.

덧글

  • 바이올렛 2018/10/19 15:44 # 답글

    오~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군요. 구입을 고려 했지만 전시할만한 곳이 없네요. 대신 꼬꼬마가 급땡기네요.ㅋㅋㅋ
  • TokaNG 2018/10/29 15:49 #

    저도 싼맛에 덜렁 사긴 했는데, 덩치가 너무 커서 참 둘데 없네요.
    도로 분해하기는 좀...
    꼬꼬마도 사진 찍어 올린다는게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 포스21 2018/10/20 09:41 # 답글

    북미에서 인기가 많다더니...
  • TokaNG 2018/10/29 15:50 #

    데드풀에도 나오죠. ㅋㅋㅋ
  • 루루카 2018/10/31 12:22 # 답글

    어어!!! 저 머리 이~~~따만한 대두 곰은 뭐죠!?
  • TokaNG 2018/10/31 18:14 #

    곰? 곰이 어디 있죠? 사자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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