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미니프라 - 고라이온 장난감★이야기


우선 하나.
슈퍼미니프라 고라이온이 왔다. 박스가 크다더니, 슈미프 치고는 크다는 거였지 건프라에 비하자면….
어쨌든 책상에 가득 차긴 한다.
이걸로 벌써 세번째 슈미프네. 한번 손대니 금방 늘어난다.


앞선 고그랑 잠보트 3는 박스가 좀 디자인적이고 예뻤는데, 고라이온은 그냥 흔한 프라 박스라 내심 아쉽다. 좀 더 재밌는 디자인을 기대했는데. 확실히 북미판 박스가 더 이쁜것 같기도.


박스를 열면 다섯 개의 작은 박스가 일렬로 주르륵. 꺼내서 쌓아보니 아기자기한게 진짜 장난감 상자 같다.


속박스의 디자인은 그나마 볼만함. 늠름한 고라이온의 자태가 뙇~!
고라이온? 볼트론? 아니, 사자왕 골라이온이지.


양측면 디자인은 고만고만. 다섯마리 고양이가 귀엽다.


뒷면에는 흔한 작례.
확실히 고라이온이 합체로봇중에서도 색이 알록달록해서 화려하기 그지없다. 이 화려함 때문에 좋아하는 아이들 많았다.


박스속 구성품은 작은 런너탑에 도색된 부품 몇 개, 스티커 한 장, 조립메뉴얼과 합체메뉴얼이 따로 들어있다. 그리고 식완의 아이덴티티인 껌도 하나.
도색상태는 그리 나쁘진 않은 수준. 적어도 마스크는 잘 나온 것 같네.

미니프라도 점점 쌓이고 있는데, 요즘 별일 없이도 이상하리만치 피곤해서 프라질을 못하고 있다.
지금 대충 포스팅 하는 것도 겨우.
용도자 아발란체 엑시아도 이제 머리만 달면 되는데 그걸 못하고 있네.

덧글

  • 루루카 2018/09/05 10:34 # 답글

    모니터 받침대의 주택난이 점점 심해져가는군요?

    고라이온... 어릴 때 참 좋아했는데...
    (강남모형제를 전부 "조립식"으로 사서 합체 시킨... 덕에 완성품의 반값 정도로 해결...
     양 주먹이 그냥 흰색이라는 등의 소소한 문제는 있...)

    미니프라로 나와주는건 참 반가운데... 가슴 부분의 밸런스 등이 미묘해서 아쉽게도 손이 안 갔네요.

    완성 포스팅 기대할게요~
  • TokaNG 2018/09/05 13:19 #

    저도 어릴 때 조립식으로 팔다리는 모았었는데 메인인 1호기를 좀처럼 못 구했던 기억이..ㅜㅡ
    그래서 완전체 고라이온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한을 풀었네요.
  • 포스21 2018/09/05 16:45 # 답글

    어릴 적엔 킹라이온 이었는데 ^^; 그나저나 이런 구하기 힘든 거 보다 , 차라리 예전에 마징가 내던 MC 나 요즘 마징가가 나오는 HG 로 좀 내주면 매우 좋겠는데 말이죠.
  • TokaNG 2018/09/05 17:02 #

    저도 변신, 합체까진 바라지 않으니 고도화된 기술에 보기 좋은 프로포션으로 슈퍼로봇들이 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들은 어째 완성품 라인에서만 놀아요.ㅜㅡ
  • 알트아이젠 2018/09/10 23:07 # 답글

    패키지부터 추억이 느껴지네요. 어렸을때 보고도 침만 빨았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초합금혼이나 슈퍼 미니 프라도 그냥 넘기고 있습니다. ㅠㅜ
  • TokaNG 2018/10/01 18:04 #

    초합금혼은 어른이 되어서도 접하기 힘드네요.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어릴 때부터 고라이온이랑 콤바트라 브이는 어른 되면 꼭 사야지 했는데, 이 둘이 좀처럼 안잡힙니다.
    이렇게라도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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