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들). 만화책☆이야기


마징가 Z 인피니티 개봉을 기념하며 재발매 된 마징가 만화책들을 샀다.
재발매 되면서 출판사가 서울문화사에서 대원으로 바뀌고, 판형도 쓸데없이 커졌다. 그리고 만화책 다섯 권이 겁나 무겁….
판형이 커지는 것 자체도 불만스러운데, 무게까지 상당해지니 점점 책 사기가 무서움. 이사할 때 가뜩이나 대량의 책은 기피대상이라던데, 이거 어쩔…. 그런데 이번에 서점 가보니 클램프의 명작들이 애장판으로 다시 나오고 있더라. 그것들도 사야겠는데….

마징가 Z가 원래 4권짜리였던가? 싶지만, 여튼 나와있는 것 다 샀다. 이 기세로 게타 시리즈까지 마구 나와주면 좋겠지만 과연 그럴 리가 있을까.
인피니티를 홍보하기 위한 띠지가 지나치게 두껍게 만들어지면서 표지를 거의 다 가려서 몇 권인지를 스티커로 붙여놨다. 보통 이렇게 되면 각 권마다 띠지를 새로 제작하기 마련인데, 너무 쉽게 만들려는 게 눈에 보임.

그리고 기왕 마징가 Z랑 그레이트 마징가의 판형을 키워놨으면 신작인 인터벌 피스도 사이즈 좀 맞추지, 이것만 작게 나와서 나란히 꽂아두기도 애매해졌다. 같은 시리즈의 만화책이 사이즈가 안 맞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임.

일단 염원하던 마징가 시리즈를 샀으니, 언제 날 잡고 읽어봐야지.

덧글

  • 알트아이젠 2018/05/27 22:40 # 답글

    확실히 눈에 띌 정도로 판형이 커졌네요.
  • TokaNG 2018/06/21 13:42 #

    무게가 무거워진게 더 충격적입니다. 같은 판형의 다른 책들보다 이상하게 무겁네요.
  • 포스21 2018/05/28 17:01 # 답글

    인터벌 피스만 샀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니 그 사이에 벌어진 것들이 궁금하긴 하더군요. 하는 김에 아예 인피니티 소설판도 내 줬으면 했지만... 뭐 영화가 망했으니 앞으로도 가망 없겠죠
  • TokaNG 2018/06/21 13:43 #

    인터벌 피스 보면서 짜증나 죽는줄...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내용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내용 자체는 차라리 극장판보다 낫긴 했습니다. 극장판은 너무 쓸데없는 씬이 많아서 지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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