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장난감★이야기


오랜만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페어다.
홍대에 나갔다가 건베 가는 길에 예스24 중고서점 아래층에 피규어샵이 새로 생겼길레 구경 갔다가 사고 싶었던게 보여서 덥썩 지름.
엊그제 오픈해서 되게 깔끔한 모습이었는데, 주로 영화쪽 피규어들이 주를 이루지만 애니 제품도 간혹 보이긴 하고, 대체로 저렴하거나 평균적인 가격이라 꽤 맘에 들었다. 계산해주는 매니저도 예쁘고.(…)
벼르던 트랜스포머 피규어가 몇 보여서 그것들을 다 살 때까지 가끔 이용할 듯.
마블쪽도 귀여운 제품이 더러 있었고.


예전에 트랜스포머 개봉 당시에 CGV였던가… 거기서 콤보 사면 구매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단품로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 가격도 당시 가격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상자가 꽤 묵직해서 개봉전엔 메탈 제품인가 싶었는데, 만져보니 여느 피규어와 같은 연질 제품인데 속을 꽉꽉 채웠는지 무게감이 상당하다. 가동되는 부위는 딱히 없음.


트랜스포머 4 버전의 옵티머스 프라임. 개인적으론 3 버전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 시리즈는… 그러고보니 트랜스포머 5 시리즈였네. 5에서의 옵티머스 프라임.
박스에서부터 이미 슈퍼 데포르메 시리즈라고 적어놨듯이, 슈퍼 대가리 비율로 잘 나왔다. 디테일도 꽤 좋음.


범블비는 노란색이 너무 싼티 나는 색이라 살짝 아쉽지만, 옵티머스보다 조형은 좀 더 낫다.


가격대비 상당히 맘에 듦.
이 시리즈로 지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다른 오토봇들까지 많이 나와주면 꾸준히 모아볼 텐데 딱 5개 나오고 소식이 없어서 아쉽다. 나와있는 것들이라도 다 모아볼까…. 트랜스포머는 옵티머스랑 범블비 말고는 의식적으로 참고 있긴 한데.


그리고 하팩에서 에바 영호기도 집어옴.
RG 톨기스가 나왔나 싶어 건베를 가봤는데 아쉽게도 아직이길레 딱 이정도만 지름.
RG 톨기스는 걍 인터넷으로 주문해야지.

프라탑이 점점 쌓이는데 만들 짬이 부족하다 보니 이제는 자꾸 완성품에 눈이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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