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감성에 젖어 지난 글들을 주욱 읽다 보니,
그때는 줄줄이 달렸던 댓글의 낯익은 닉네임들을 요즘은 볼 수가 없네.
요즘 매 올라오는(그나마도 간헐적이지만) 포스팅들이 장난감 일색이라 뭐라 말 할 거리가 없어서일까, 그 사람들이 이글루를 떠났기 때문일까.
확실히 요즘 이글루는 예전처럼 왁자지껄하지 않고 어딘가 적막한 느낌이다.
다른 이글루들을 다녀봐도 댓글들이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인지 더 포스팅을 아끼게 됨.
그때는 줄줄이 달렸던 댓글의 낯익은 닉네임들을 요즘은 볼 수가 없네.
요즘 매 올라오는(그나마도 간헐적이지만) 포스팅들이 장난감 일색이라 뭐라 말 할 거리가 없어서일까, 그 사람들이 이글루를 떠났기 때문일까.
확실히 요즘 이글루는 예전처럼 왁자지껄하지 않고 어딘가 적막한 느낌이다.
다른 이글루들을 다녀봐도 댓글들이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인지 더 포스팅을 아끼게 됨.

덧글
요즘 트위터만 하다보니
이글루스도 앱이 이상해서 자꾸 다운되다보니 안들어와지게되는...
트위터는 나랑 영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