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 아발란체 엑시아 ing-2 장난감★이야기


다반 아발란체 엑시아, 다리 두 짝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다.
보통 하루에 다리 두 짝 다 만들거나, 하루에 한 짝씩 이틀이면 충분할 텐데, 다리 만들고, 대쉬파츠 만들고, 다리 만들고 대쉬파츠 만들고….


겨우겨우 만들긴 했는데, 애정도가 급락했다.
이제부터 다반은 믿고 거르던지 해야지, 킷이 늘어날 수록 조립감이 좋아지긴 커녕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은 기분.

대쉬파츠가 무거워서 다리 무게도 상당한데, 고관절이 너무 약해서 끼우기만 해도 딱 하고 부러지는 통에 다리를 벌릴 수가 없다. 다리가 툭 툭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놨는데, 이글루에는 업로드가 안되네.


고관절은 퍼티 떡칠하고 순접으로 보강하면 이정도까지 버틴다고는 하는데, 그럴 정도의 애정이 다시 생길지 의문.

대쉬파츠는 가동기믹이 너무 뻑뻑하고 불안해 보여서 함부로 움직이기도 겁남.


이렇게 다리 뒤로 접히는 모습도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어서 접다 말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빌리면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얼굴은 잘생겼다. 반다이 못지 않음. 용도자 아발란체가 얼굴이 미묘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못 샀는데.
그런데 얼굴 말고는 그닥. 역시 용도자의 조립감이 더 좋았다.

이제 팔만 만들면 되는데, 또 얼마나 빡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덧글

  • 바이올렛 2018/01/29 12:05 # 답글

    글에서 빡침이 느껴지네요. 전 진짜 잘 거른것 같아요.ㅜ_ㅜ
  • TokaNG 2018/02/03 16:58 #

    저도 다반이랑 용도자중에 고르라면 용도자쪽이었는데, 아쉽게 못 사서….
    하비스타 아발도 좀만 빨리 알았으면 다반껄 걸렀을 텐데 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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