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G 도착. 장난감★이야기


더블제타 건담 ver. ka 강화형 파츠가 왔다.
작년 추석 때 사놓은 더블제타도 아직 못 만들었는데, 강화형 파츠가 벌써 오다니….
이걸 예약할 당시에는 설마 이게 올 때 까지 더블제타를 만들지 않았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이렇게 된 거 강화형 더블제타 먼저 만들까.
어차피 하나 더 살 생각이었으니.


옵션 세트라서 런너는 달랑 네 장으로 심플하다. 그나마도 다들 중복 런너라 실질적으론 신규런너 두 장이 끝이네.


클럽G 옵션 세트 메뉴얼이 이렇게 본격적인 건 처음 본다. 대체론 흑백 쪼가리로 대체하던데.

미개봉 하나를 줄이면 둘 셋이 생기는 마법이 언제 풀릴까 싶은 요즘….


그 와중에 만들던 PG 엑시아는 헬멧을 쓰고 빨간 양말을 신었다.
얼굴이 궁금해서 가장 먼저 만들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뺨의 연회색은 만들기도 전부터 다크 아이언으로 칠해놨다.
역시 엑시아 뺨은 짙어야 제맛.
얼굴도 가히 잘생겼다. 프레임에서 실망이 넘치다 못해 짜증났던 감정들이 눈 녹듯 사르르 녹아내린다.
다른 부분들도 얼굴 반 만큼만 해서 겨우 생긴 호감 깎아내리지 말기를.

덧글

  • 알트아이젠 2018/01/14 22:12 # 답글

    오오 나중에 풀 아머 ZZ 파츠도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 TokaNG 2018/01/15 13:24 #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걸 베이스로 FAZZ가 나오고.
  • 바이올렛 2018/01/15 11:11 # 답글

    저도 강화형 파츠 받았어요. 바로 만들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한 주말이었습니다.ㅜ_ㅜ
    저도 엑시아 뺨에 색을 칠해주고 싶어지네요.^^
  • TokaNG 2018/01/15 13:25 #

    저도 만들고는 싶은데 쌓인게 너무 많아서...
    사실 하이레졸 윙도 아직 못 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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