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만화책. 만화책☆이야기


실로 오랜만에 만화책을 샀다.
실로 오랜만에 나온 은수저 14권, 그리고 원펀맨 14권.
사고 싶은 책들이 밀리고 밀렸는데, 그동안 건프라만 사느라 만화책까지 살 용돈이 남지 않네. 이것도 와이프가 책 살 때 슬쩍 끼워서 같이 삼.

은수저는 연재가 중단된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나오지 않고 있다가, 정말 간만에 나왔다.


원펀맨 14권은 바로 뜯어봤는데, 내용이 반이 훨씬 지나도록 사이타마가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
사이타마 등장과 동시에 괴인들이 한 방에 나가떨어질 게 뻔하니 긴장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등장을 늦춘 것 같긴 하지민, 그래도 너무 늦었다. 잡지 연재분으로는 몇 회나 주인공 없는 원펀맨을 봐야했을 텐데.
원펀맨은 진도가 느릴 땐 너무 느린데, 빠를 땐 또 너무 빨라서 허무할 때도 있음.
밀당이 너무 고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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