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엑시아 ing - 2. 장난감★이야기


PG 엑시아, (프레임만) 대지에 서다.
어제는 하루 제끼고 오늘 다리 두 짝 만들었다.
빛을 투과시키는 연질부품은, 조립에 재미요소이기도 했지만 마이너스이기도 했다.
마찰 때문에 잘 끼워지지도, 잘못 들어갔을 때 잘 빠지지도 않고, 재질이 물러서 스크래치도 너무 쉽게 난다. 정강이쪽 하나 해먹음.ㅜㅡ
부품이 꽉 닫히지 않아서 두어번 뺐다 꼈다를 반복하니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일부 뭉그러져 있다. 전혀 힘 들어가는 느낌이 없었는데….
그리고 반딱거리는 표면도 부스러기가 묻어 떼어내려고 손톱으로 살살 긁으니 금새 탁해짐. 내구성이 똥이네.

게다가 다리 프레임이 생각보다 너무 심플하다. 발바토스 무등급 프레임 만드는 기분.
몸통은 여느 PG만 했는데….

덧글

  • 포스21 2018/01/04 09:49 # 답글

    착착 진행중이군요. ^^
    그러고 보니 발바토스 1/100 도 만들어 보고 싶긴한데..
  • TokaNG 2018/01/10 13:16 #

    발바토스 시리즈, 꽤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4개쯤 되니까 질리긴 했지만.
  • 알트아이젠 2018/01/04 23:08 # 답글

    프레임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네요. 다음 단계도 기대됩니다.
  • TokaNG 2018/01/10 13:16 #

    프레임은 완성했습니다.
    외장을 씌워줘야 하는데, 허리를 삐끗해서 한동안 못 만질 것 같네요.;;
  • 바이올렛 2018/01/05 17:43 # 답글

    클리어 파츠 비중이 커서 프레임이 많이 간소화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팔까지 만들고 나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홧팅입니다.^^
  • TokaNG 2018/01/10 13:18 #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어깨 구조가 상당히 불만스럽더라구요. 발광기능을 위해서 어깨병신을 만들어버린 것 같은...
    그래도 외장이 남아있으니 조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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