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엑시아 start. 장난감★이야기


PG 엑시아 봉지 깠다.
제일 먼저, 나중에는 만들기 귀찮아질 베이스랑 무장부터. 근데 처음부터 만들어도 귀찮긴 함. 킷 자체를 도로 넣을 뻔….

게이트가 너무 크다. 니퍼가 버거워 함. 게이트를 자르는 게 아니라 런너를 동강내는 느낌. 그래서 아무리 조심해도 자국이 남는다.
티나 안 나는 곳이면 좋았겠지만.
흰색이나 파랑 등 외장부품은 죄 언더게이트인 것이, 후에 (당연히 클럽G 한정으로 나올 것 같은) 트랜스암 모드를 코팅으로 낼 요량인가? 싶기도. 펄코팅이든, 엑스트라 피니쉬든, 코팅되어 나온다면 최근 나왔던 PG 더블오 트랜스암 모드 쳐바를 것 같긴 하다.


그래도 PG라고 쓸데없이 움직이는 기믹이 있긴 한데, 그래서 그런지 무장들이 탄탄하지 못하고 좀 덜렁거리는 듯 하다.


무장부터 만들면 소체 다 만들고 정리하기 전까지 무장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는 게 신경쓰였는데, 베이스 밑에 수납되는 건 아주 좋음. 다만 일부 무장은 연결부를 분해하고 핀을 베이스에 직접 끼워 고정하는 방식이라 뺏다 꼈다를 여러번 반복하다가는 핀이 부러지거나 닳아서 헐거워질 것 같은 우려가….

이제 소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무장 만들다 너무 지쳤다.
내일 계속….

덧글

  • 바이올렛 2018/01/02 12:20 # 답글

    전 무기 만드는게 좋던데요.^^적어도 이번 PG만큼은 재밌었습니다.^^ 무기 수납은 약간 호불호가 있을듯요.
  • TokaNG 2018/01/04 09:52 #

    일단 저는 괜찮았습니다. 여기저기 굴러다니지 않아도 되니. 사실 무장을 잘 쥐어주는 편도 아니라, 완성후에 한 번 달아주면 수납형태로 계속 보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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