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 장난감★이야기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려고 했는데, 셀프 연말 선물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며칠 늦게라도 PG 엑시아를 원하던 가격에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암만 화려하게 불이 들어오는 거라도, 엑시아를 30만원 넘게 주고 사고 싶진 않았는데.
사실 박스색도 라이트닝 버전 보단 일반판이 맘에 들었음.


박스 뒷면도 오랜만에 찍어봄.
암만 봐도 발이 너무 작은 것 같긴 한데….


뺨 색이 밝아진 것도 참 맘에 안드는 포인트중 하나. 뺨만이라도 칠해줄까 싶어서 난생 처음으로 건담마커를 사봤는데, 예상했던 색이랑 좀 다른 것 같다.
그래도 그것 제외하면 얼굴은 참 잘생김.


PG만의 푸짐한 런너가 반가움. led 킷이 들어있던 부분은 빈 상자로 채워져 있다.
PG 특유의 은색 실린더가 전무한 것은 아쉽지만, 요즘 건담 트랜드가 그러니….

이번 주말부터 신나게 달려봐야지.

덧글

  • 바이올렛 2017/12/29 17:45 # 답글

    깔끔한 손맛을 느끼실겝니다. 전 무장 만드는 재미가 솔솔~^^
  • TokaNG 2018/01/02 15:25 #

    프레임 상체까지 만들었는데, 확실히 재밌긴 하더군요.
    군데군데 들어가는 연질부품들이 백미였습니다.
  • 알트아이젠 2017/12/29 22:18 # 답글

    오오 좋은 연말 선물이군요!!
  • TokaNG 2018/01/02 15:25 #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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