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레 에반게리온(들). 장난감★이야기


에반게리온 프라는 잠시 쉬기로 했지만, 완성품까지 쉴 필요는 없어서….
와이프 따라 마트에 갔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뜯어냈다.
메타코레 에반게리온들.
지난번엔 메타코레 트랜스포머들을 집어왔는데, 이번엔 에반게리온. 다음엔 마블 히어로들…?


정직한 자세의 에바들. 바디는 메탈 통짜로 작은 사이즈임에도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다. 아무래도 옵티머스나 범블비 보다는 왜소해서 무게도 덜 함.
머리나 팔은 연질로 되어서 돌아가긴 한다.


너무 꼿꼿한 자세라서 좀 불편해 보이기까지 하다.
영호기는 비닐에 대충 둘러져 있었는데, 초호기는 뿔을 보호하기 위함인지 여느 피규어처럼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좋음. 그런 케이스도 명칭이 있는 것 같던데… 까먹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특징적인 모습들이 잘 재현되고, 도색도 나름 잘 되었다.
아주 디테일한 도색까진 무리겠지만, 척 봐도 영호기다, 초호기다 구분이 갈 정도로는 색이 잘 입혀짐.


에바 시리즈는 뒷태가 더 매력적이다.


역시 사이즈의 한계로 얼굴이 좀 뭉게져 보이긴 하지만, 알아는 볼 수 있겠다.
영호기도 코토에서 프라로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저 매력적인 칼라링에, 이호기만큼이나 개성있는 머리통이 반다이의 기형적인 프로포션 말고 코토의 늘씬한 모습으로 나와주면 좋겠다. TV판 영호기는 발매된다고는 하더만. 그것도 민어깨인 노란색 말고 구속구 달린 파란색으로.ㅜㅡ

메타코레 에반게리온이 이호기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영호기와 초호기의 페어라 조금 아쉽다.
프라는 초호기랑 이호기 밖에 없는데, 메타코레 영호기가 쌩뚱맞아 보이기까지 함.
본가에 있는 반다이 프라라도 가져오면 그나마….

이제 에바 포스팅은 진짜 끝.

덧글

  • 바이올렛 2017/12/26 09:10 # 답글

    오~ 이번 연휴땐 에바로 달리셨군요.^^
  • TokaNG 2018/01/02 15:24 #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습니다.
  • 유카 2017/12/26 15:12 # 답글

    안사줌.
  • TokaNG 2018/01/02 15:24 #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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