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그저그런일상들


장난감들이 마구잡이로 쌓여가는 게 불안해서 선반을 사서 대충 정리해봤는데,


어디가 정리됐는지 1도 모르겠다. Before를 찍어두지 않아서 after와 비교가 안되니 더….
괜한 뻘짓이었나 싶기도….
정리를 하면 구석에 짱박혀있던 장난감들도 좀 수월하게 꺼낼 수 있겠지 하는 바람은 헛된 것이었고….

선반도 예상보다 작아서 깜짝 놀랐는데, 정리도 생각보다 되지 않아서 더 놀람.
빨리 미개봉들 만들어 치워야지.ㅜㅡ

덧글

  • Shishioh 2017/12/02 13:15 # 답글

    남의집 같지 않은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 TokaNG 2017/12/20 18:51 #

    다들 저런 집에 사시니까요.
  • 환유희 2017/12/02 15:21 # 답글

    남의집 같지 않은 안락함을 느꼈습니다2

    미개봉은 정해진 공간에 다른거랑 섞지 말고 박스만 쌓아놔도 나중에 벽이 될 때쯤엔 수습이 잘 안되더라구요.
    다용도실이든 어디든 미개봉만 모아놓는 전용공간이 필요해보입니다.
  • TokaNG 2017/12/20 18:53 #

    일단 바닥에 쌓인 탑부터 치운다고 대충 욱여넣었더니 미개봉이랑 만든거랑 섞여서 큰일입니다.
    미개봉킷 꺼내기 편하려고 선반을 샀는데, 왜 샀나 싶은...
  • 루루카 2017/12/05 09:53 # 답글

    어색하군요? 딴청(...)
  • TokaNG 2017/12/20 18:53 #

    그럴리가요.
  • 바이올렛 2017/12/07 14:20 # 답글

    개인서재(?)가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TokaNG 2017/12/20 18:54 #

    코딱지만해서 저 하나 앉으면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책장도 더 들이고 싶은데 공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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