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G 도착. 장난감★이야기


오늘도 선물을 받았다.
과거의 나한테서.
질러놓고 잊고 있으면 찾아오는 선물, 클럽G HG 이프리트 카이랑 RG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다.


이프리트 카이는 와이프가 만든 RE100 이프리트 카이랑 짝을 맞춰주기 위해 샀다.
이프리트 슈나이더는 HG가 일반으로 나오고 RE100이 클럽G로 나오더니, 이프리트 카이는 그 반대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프리트 슈나이더는 둘의 사출색이 판이하게 다르던데, 이프리트 카이는 깔맞춤이 그나마 잘 됨. 하지만 색분할의 많은 부분을 스티커로 떼우고 있다.
메뉴얼은 일반판으로 나온 이프리트 슈나이더껄 그대로 쓰기엔 다른 부분이 너무 많고, 한정판용을 새로 만들긴 귀찮았는지 칼라페이지는 쏙 빠진, 기체 설명이나 작례 따위 없이 정말 조립도만 그려진 흑백 메뉴얼이 들어있네. 도색 하는 사람들은 조색도감도 없어서 불편하겠다.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가 너무 잘 나와서 한 번 더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클럽G로 아마츠가 나와줘서 아주 같은 아마츠 미나 말고 조금이나마 다른 아마츠를 샀다.
RG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는 아마츠 미나랑 다리랑 무장 일부 정도만 달라서 메뉴얼을 공통으로 쓰고 일부 다른 부분만 흑백으로 추가해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RG 메뉴얼 형태에 맞게 싹 새로 만들었다. 기체 설명이나 작례 등 칼라페이지도 아마츠 미나가 아니라 아마츠로 바뀐채 제대로 다 실려있어서 이프리트 카이랑 비교된다. 박스아트까진 몰라도 메뉴얼은 모으는 입장에선 이쪽이 훨씬 반가움.

같이 주문했던 MG 헤이즐 커스텀만 같이 안 왔네.
그건 다음주에 또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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