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대. 내가노는이야기


페북에서 모델 정유정 씨가 개인적으로 낸 개인화보집을 사봤다.
페북에서 팔로우 하며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 꽤 매력적임.

도중에 사고가 좀 있어서 발송이 늦어졌지만, 약속한 달에 맞춰 잘 왔다.
화보집 한 권에 포스터 한 장, 일일이 쓴 손편지 한 통까지.
화보집은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고, 포스터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는 둘째 치고, 종이가 너무 얇아서 펼쳐보기 무섭고, 손편지는 바빠서 다 넣지 못했다던데, 짧게나마 들어있어서 다행이다.
꽤 정성을 들였다고 생각된 게, 손편지라곤 해도 식상한 인삿문구나 한두 줄 적혀있겠지 싶었는데, 몇 번 남기지도 않은 덧글의 피드백을 편지로 적어 보내줬다. 100% 예약주문이었다고는 하지만, 신청자가 꽤 많아서 누가 어떤 덧글을 남겼는지 찾아보기도 힘들었을 텐데.
쫌 감동.


속표지엔 사인도 있네.


이 모델 사진들이 과감한 게 많아서 블로그에 선보이기는 수위가 좀 있지만, 사진들은 아주 멋지게 잘 나왔다. 사진 인쇄 퀄리티는 로타 작가님의 사진집보다 나은 듯. 인쇄소를 잘 잡았나 보다.

이번 사진집은 모델 개인 버킷리스트의 일환으로 낸 거라서 다음 사진집은 언제일지, 기약이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꽤 좋은 사진들이 상당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여러모로….

덧글

  • 토나이투 2017/10/01 18:38 # 답글

    프로의식 쳐 팔아먹은 또오라이같은 놈 한명때문에 유정씨도 팬분들도 고생이 많았죠 ㅠㅠ
  • TokaNG 2017/10/12 19:18 #

    아직도 고생하시는 것 같던데요. ㅠㅠ
  • 바이올렛 2017/10/12 19:04 # 답글

    페북에서 찾아보고 멋진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진집을 살 용기는 안나네요.^^;
  • TokaNG 2017/10/12 19:19 #

    저도 사고 욕 엄청 먹었습니다.
    왜 욕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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