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만화책☆이야기


데스노트 한 권으로 몰아 보기!
무려 12권에 달하는 데스노트를 단 한 권에 욱여넣다니, 대단히 미친 발상이다.
그게 국내에 정발될 줄은 또 생각도 못했다.
어쨌든, 나와서 삼. 기존의 12권짜리 데스노트도 있지만, 그건 인쇄가 번진 권이 많아서 두 번 보기 빡치는데.
이번 건 일본에서 인쇄에 제본까지 마친 덕에 인쇄품질이 그렇게 좋다던데, 일단 기대해봄.
국내도 인쇄술이 절대 뒤쳐지지 않을 것 같은데, 만화 단행본은 너무할 정도로 막 한 작품이 많다. 매우 아쉬움.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라서 두께가 상당한 듯 보이지만, 12권 분량의 종이를 압축했다는 걸 생각하면 의외로 슬림하게 잘 빠졌다. 종이질이 얼마나 좋길레 이렇게까지 압축이 가능한지….
두께보단 제본이 우려되긴 했지만, 특수한 방식으로 튼튼하게 제본되었다고 하니 뭐.


그리고 애장판으로 나오기 시작한 마법진 구루구루를 샀다.
이게 언젯적 구루구루야….
예전의 단행본은 미처 완결까지 사지 못하고 절판되어서 이빨 빠진 부분이 생겨 사기를 포기했는데, 애장판이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두께가 꽤 되는 걸 보니 전 16권이었던 걸 8권 정도로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다달이 두 권씩만 끊임 없이 나와라. 그러면 올해 안에 다 나오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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