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영화애니이야기


오즈의 마법사를 좋아해서 몇 번이나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명작 of 명작이라는 평이 많아서 냅다 지름. 무려 70여년전 고전이라도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음이지.
무엇보다, 스크린이 흑백에서 칼라로 전환되는 그 시기에 보여줬던 오프닝 씬이 아주 탁월한 연출이었다기에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외치며 두말 않고 질렀다.
오즈 더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에서도 보여줬던 연출이긴 하지만, 요즘에야 흔한 연출방식이라고 쳐도 당시에는 진짜 센세이션이었겠다 싶다.
아직은 DVD가 주력이라 그걸로 사려고 했는데 DVD는 정품은 품절이고 제작사가 의심스러운 짝퉁밖에 없어서 뜻밖의 블루레이로….

그나저나, 예전에 뜬금없이 보고 싶어 질렀던 완전한 사육도 아직 못 보고 있는데 이건 또 언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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