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스 건담 - ver. 와이프 장난감★이야기


아리오스 건담을 만들었다.
와이프가.
더블오 사인방중엔 엑시아, 더블오, 퀀터만 만들었었는데, 세츠나의 기체 외의 다른 주역기는 처음이다.


바디라인이 꽤 좋다.
유려한 곡선미는 없지만 각이 잘 잡힌 모습이라 가변킷인데도 꽤 안정적이다.


등짝에는 변신했을 때 기수가 되는 부분이 후드처럼 늘어져 있다.


얼굴이 동글동글한게 꽤나 이쁘장하다.
얼굴만 보자면 아주 취향이라 이걸 왜 여태 안샀지? 싶음.


저 정강이 날개의 스티커 때문에 안샀었지.
와이프가 신경써서 붙여서 삐뚤지 않게 잘 붙긴 했는데, 자꾸 일어난다. 도색하려 해도 너무 애매한 색이라 도료 사기가….

그래도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은 킷이다.

와이프한테 더블오 사인방의 기체를 다 만들어보게 할 생각이다. 그래서 아리오스와 함께 하루트도 사왔는데, 생각해보니 큐리오스도 있었지….
각 파일럿당 기체가 두 대씩인 줄 알았는데, 세 대씩이었다.
그나마 3번째 기체는 무등급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다행인가? HG 다음엔 무등급으로 넘어가려 했는데.

덧글

  • 바이올렛 2017/08/18 17:43 # 답글

    부부가 공통취미를 가진다는건 참으로 부러운 일입죠.ㅡ_ㅜ
  • TokaNG 2017/08/21 10:49 #

    한두개 만들어보고 그칠 줄 알았는데, 꽤 열심히, 꾸준히 만들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제가 만들 것까지 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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