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영화애니이야기


12시 땡 하자마자 보려고 했는데, 넷플릭스는 처음이라 좀 헤맨다고 좀 늦게 봄.
폰으로 말고 티비로 보려고 했더니 티비채널에선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 채널이었나?!
결국 폰 영상을 티비로 연동해서 봄.

영상은 봉 스러웠는데, 음악이 따로 노는 듯 해서 자꾸 분위기를 해친다.
일부러 영상과 상반되는 음악으로 반전을 꾀하는 연출방식도 있긴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한 듯. 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도 모르겠다.

제이크 질렌할은 왠지 낭비된 것 같고, 스티븐 연도 비중이 조금 아쉬움. 되려 쿠키영상에서 존재감이 부각됐다.
최우식은 반가운 까메오 수준.
윤제문은 지못미.
변희봉 할배는 너무나 현지인.
틸다 스윈튼은 1인 2역씩이나 한 것 치고는 두번째 캐릭터의 임팩트가 너무 약했다.
안서현이 짱짱걸이네.


고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정말 오랜만의 영화후기다.
한때 영화 블로거의 오명(?)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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