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시난주 ver. 와이프 장난감★이야기


와이프가 만든 RG 시난주.
시난주의 반짝이는 금색 문양이 화려해서 예쁘다고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길레 사줬는데, 생각처럼 예쁘게 만들지 못한 것 같다고 징징~. 그런것 치고는 나도 귀찮아서 안붙이는 그 많은 리얼스틱 씰들을 다 붙였다. 삐뚤빼뚤하긴 하지만.
내가 다듬으면서 씰은 싹 벗겨야지.


MG는 비싸고, HG는 문양이 스티커라 깔끔하게 못붙이면 낭패일 것 같아서 금장이 다 분할된 RG를 권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나도 RG 시난주를 사놓긴 했는데, 나도 아직 못 만들어본 완성품을 미리 만져볼 수 있겠다. 와이프꺼 다듬으면서 어깨장갑 구조나 좀 관찰해야지. 병신 같이 쩍 벌어진 어깨 보조장갑 때문에 실드 달기도 애매해 보이던데.


누가 만들어도, 건프라 초보인 와이프가 서툰 솜씨로 근근히 만들어도 시난주는 참 멋짐.
워낙에 디자인이 좋아서 모든 등급이 다 잘 빠졌다.
광택도 좋네.

와이프가 만드는 속도가 나보다 빨라서 다듬어줘야 할 킷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

덧글

  • 루루카 2017/06/15 08:00 # 답글

    매번,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 TokaNG 2017/06/15 10:06 #

    그래서 프라 증식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이러다 프라 덮고 잘 듯.
  • regen 2017/06/18 08:03 # 답글

    알쥐 시난주 좋죠! 외관만... 저는 와이프가 시난주 만져보고는 허리가 건들거리는 걸 보고는 이거 허리에 용수철 들어갔냐고 묻더군요;;
  • TokaNG 2017/06/21 22:37 #

    아, 허리가 부실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아직 살펴보진 못했네요. 저도 만들던게 있어서 일단 박스에 고이 방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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