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 담이 mk2 그저그런일상들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아야가 너무 다소곳이 내 머리맡을 차지하고 있길레 귀여워서 찍음.
아야도 너무 활동량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참 힘들다.
딱 저만할 때의 담이를 보는 것 같다.


아야도 담이의 뒤를 이어 아주 훌륭한 개냥이가 될 것 같은 느낌. 처음 보는 손님의 품이라도 일단 파고들고 본다.
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졸릴 때 더욱 품을 찾곤 하는데, 그게 누구 품이라도 상관없는 듯.
하는 짓도 담이랑 똑 닮아서 이름을 담이 마크투의 투야라고 지었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그러고 보면 가장 좋아하는 건담도 건담 마크투였는데, 왜 투야를 생각을 못했지?
이제라도 이름 바꾸자고 할까 싶을 정도로, 여러면에서 담이와 흡사하다.
와이프는 종종 아야를 붙들고 너희 엄마가 담이 엄마 아니니? 하고 캐묻는 지경.

어쨋거나, 활발하게 사고 잘 치는 걸 보니, 적어도 어디 아플까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덧글

  • 코토네 2017/05/01 22:52 # 답글

    아야도 역시 개냥이의 소질이 엿보이는군요. ㅎㅎ
  • TokaNG 2017/05/04 14:01 #

    담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 유카 2017/05/02 13:23 # 답글

    지치지도 않고 오빠냥들 괴롭히는 에너자이저
  • TokaNG 2017/05/04 14:01 #

    똑 니 닮았다.
  • marmalade 2017/05/04 17:13 # 답글

    후훗...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어릴때야 누구 품에든 뛰어들고 먹을것만 주면 아양을 부리고 하지만
    고자가 되고 한살이 넘고 해서 머리가 굵어지면 자기 혼자 큰줄 알거든요-_-...
    어린시절을 누리세요! 이런 개냥이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ㅋㅋㅋ
  • TokaNG 2017/05/04 18:55 #

    그래도 담이는 아직 간간히 애교 부리곤 해요.
    자기가 하고 싶을 때만 해서 그렇지.
  • marmalade 2017/05/04 21:03 #

    에이 그거야 다 커서도 하죠. 자기 하고 싶을때만...ㅋㅋㅋㅋㅋ
  • 유카 2017/05/06 03:15 #

    확실히 담이는 아깽이 시절에 비하면 덜한데... 그래도 타고난 관종냥이라 별 수 없음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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